어휘력 딸려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마음을 툭 건드리는 감성이 있음 듣다 보면 아련해짐
플브 노래 들을때 웨이포럽, 기다릴게, 여섯번째여름은 무조건 들음 근데 들을때마다 괜히 울컥해져서 자주는 못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