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1
도영님의 축복이 쏟아짐.. 영원히..


 
익인1
ㄹㅇ 떡밥이 끝이없다
5시간 전
익인2
행복해
5시간 전
익인3
ㄹㅇ 사랑해..
5시간 전
익인4
기특토끼스릉해
5시간 전
익인5
도영이도 바쁘고 도영팀도 바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5 11.29 16:2835985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403 11.29 13:5718671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7 11.29 13:327095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508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42 8
 
오늘 멜뮤 콜라보 있나 ?1 1:23 106 0
오늘 눈뜨자마자 알바갈 준비하고 9시에 퇴근하고 1:23 23 0
그냥 ㅇㅅㅍ 대상 3개를 준다? 성적대로 줬구나 입니다11 1:23 343 0
마플 프젝7 보는데 마징시앙 데뷔했음좋겠다1 1:23 57 0
OnAir 참가자 아니고 감독에 빠지는 서바이벌ㅋㅋㅋㅋㅋㅋㅋ3 1:23 140 1
고척은 뭔가 개쩌는 직캠이 안나오는거 같아 1:23 31 0
응원봉 건전지 뜨거워지면서 터지려고하는데 왜이럴까12 1:22 55 0
라이즈 멜뮤 무대 너무 기대됨 1:22 111 3
멜뮤 베스트 그룹 남자 누가 받을까11 1:22 375 0
도영이 나단이랑 찐친인거 왜케 웃기지 둘이 동갑같음7 1:22 186 1
수호 기세등등해진 거 너무 웃김3 1:22 105 0
마플 받은 기프티콘은 얼른 써라.. 1:22 132 0
엔시티 잠실콘 갔었는데4 1:21 112 1
트와이스 이번 앨범 수록곡까지 앨범 컨셉에 잘 맞아서 넘 좋아 1:21 31 1
에에에 받고 레코드 아이들은 가능성 없어?3 1:21 142 0
OnAir 유니버스 리그 보는데...이창섭에게 입덕할듯7 1:20 229 11
진짜 플둥이분들이랑 선의의 경쟁 좋았슴다🥹5 1:20 171 8
근데 에스파 대상13 1:20 377 0
도영 조나단 한국사 얘기하러 연락한다는거 진짜 웃기고 기특함5 1:20 252 0
원빈이 진짜 세심캣이라 좋음11 1:19 414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