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시선들 다 극복하고 초기에 라이브 30명 봤는데 그중 20명이 기술자였다며(인티에서 본 정보라 확실하지는 않음) 근데 작사/작곡/안무 다 본인들이 하면서 이정도로 키웠다는게 내가 읽은 아이돌 판소보다 더 소설같아
라이브에서 작곡한 노래로 음원 내는 것도 그게 순위 높은 것도 낭만 그 자체라고 생각함...
이번 투표도 아 내가 다 아쉽다도 있었지만 인티 보자마자 와 이것도 내년을 위한 서사같다라는 생각이 사실 제일 먼저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