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님이랑 송재림 추모언급은 1도없고 혼외자 스캔들 터진 정우성한테 환호하는게 영화계 수준 인증하는거라고 봄
격은 없어지고 음주운전, 마약, 불륜등 스캔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본인도 동료도 옹호하는
좀 쎄게 말하면 스스로 급낮은 딴따라라고 인증하는꼴
김혜수님이 계속 mc했으면 고인이 된 원로배우에 대한 예우와 젊은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잠깐이라도 챙기는 시간이 있었으려나
스스로 신흥귀족 행세들 하면서 본인들 수준이 그걸 못따라가는것같음
백날 화려한무대에 고급진의상입고 점잖은척 앉아있음뭐함
불륜남 추모하고 혼외자스캔들터진 배우한테 박수치고 환호하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