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심지어 본인 개인 수상한 것도 아닌데.... 작품 수상인데 그냥 짧게 말하고 넘어가지 ㅠ 원래 정우성 성격 저럼??


 
익인1
개인상은 못탈건알고 존심상 말은 해야겠고 대상받을때 말할 순 없으니까 틈을타서 말하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이 다 환호해주자나~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1 12.27 13:5628541 5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02 12.27 14:1719923 1
드영배오겜2 배우들 월드스타될거 기대 많이 했을텐데99 12.27 16:5115098 0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88 12.27 19:2312198 2
드영배아 나만 공유 연기 악 오글거려 이러고 있었냐구…81 12.27 08:0713998 0
 
지독한 얼빠인 익들 있어?2 12.01 16:37 51 0
최근에 아는 사람이랑 영화 이야기하다가 자존심 상했음3 12.01 16:32 231 0
공백기 진입하고 귀신같이 탐라가 멈췄다......2 12.01 16:30 162 0
선업튀 다봤다....29 12.01 16:24 499 0
요즘 야채가게가 유행이야???2 12.01 16:22 226 0
가십걸 재밋어?3 12.01 16:19 88 0
"눈 밑에 반짝이 너무 예뻐요" 라니 ㅈㅇ 변우석12 12.01 16:19 1314 0
트렁크 보는 중인데 (1화(ㅅㅍㅈㅇ6 12.01 16:18 237 0
트렁크 다 본 사람 질문..! (스포일수도4 12.01 16:18 344 0
누가봐도 이상한 글은 무시좀하면 안되니?2 12.01 16:15 152 0
정소민 한국 팬미팅도 계획 중에 있나 봐2 12.01 16:14 391 0
변우석 팬사랑 미쳤다6 12.01 16:10 430 0
옥씨부인 모티브 고전소설 있네..ㅋㅋ 12.01 16:08 177 0
옥씨부인전 남여주 커플명 짓고싶다 12.01 16:08 52 0
오징어게임 2랑3 배우들은 같은거야??1 12.01 16:07 112 0
이서진 완전 금수저네2 12.01 16:06 143 0
사랑은 외나무 재밌어?2 12.01 16:06 135 0
문가비 14살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한대9 12.01 16:05 5140 0
옥씨부인전 오늘 스틸컷 12.01 16:05 107 0
성호 긋는 변우석이래........5 12.01 16:04 8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