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온 걸까 엄청 옛날부터 그냥 존재했던 표현인가? 약간 쓰다듬과 긁음 그 사이... 시고르자브종 애기갱얼쥐의 머리를 부드러운 듯 거친 듯 벅벅 X 복복 O 쓰다듬는 게 연상됨그냥 말 자체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