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71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0 12.02 16:391978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5 12.02 14:291545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476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2.02 17:19785 0
 
웨뽀럽 제복으로 함 말아주고 뿅 옷갈아입고 푸티비 4 11.30 01:35 59 0
하ㅏㅏ내일 푸티비 무대 했으면 조켓다 7 11.30 01:34 66 0
멜뮤가는 플둥들 너네 몇시에 갈거야.. 6 11.30 01:30 93 0
파츠 방치하다 이제서야 끼워보는데 16 11.30 01:29 234 0
가나디🐺 9 11.30 01:29 117 0
아 우리 유튭 구독자 추이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11.30 01:29 788 0
아닠ㅋㅋㅋ 1 11.30 01:29 66 0
버블 폰트 개큰고민중 20 11.30 01:28 139 0
근데 진짜 스밍이 제일쉽다 9 11.30 01:27 103 0
플리지만 아직 라방 다 안봤다ㅋㅋㅋㅋㅋ 12 11.30 01:26 163 0
재울게요 << 이것만 보내고 말이 없으면 나는 버블에 살아 10 11.30 01:25 154 0
근데 이제 투표 없어? 15 11.30 01:25 183 0
타팬입네다.. 19 11.30 01:24 335 5
안뇽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요 10 11.30 01:24 280 0
빨리 2기 가입하고싶다 2 11.30 01:24 79 0
찹쌀떡 조져따 1 11.30 01:24 28 0
근데 우리 아티스트상 투표 언제 역전한거야?? 15 11.30 01:24 277 0
난 일단 컴백 2월로 예상하고 있음 5 11.30 01:24 111 0
아참 나 아까 라디오 제대로 못들었는데 우리 앨범 작업 거의 끝나간다고??? 5 11.30 01:23 157 0
내년엔 미니앨범 2개 나오면 좋겠다.... 1 11.30 01:2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