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맘-넥레-세비지 이 3연타가 너무 데뷔초에 나와서 과연 이걸 넘을 수 있을까했는데
어쩌면 에스파한테 장애물일 수 있었던게 바로 리수만...이었던것이 밝혀지고..나간 이후부터 미친폼을 보여줘가지고
이게 그냥 얻어걸린게 아니라 작년부터 차근차근 쌓아온거 내년은 더 기대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