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쌀쌀할 때 들으먄 제맛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19 0:342430 0
연예/정리글 jx는 sm과 동방신기 곡 사용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201 12.01 23:053962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6 12.01 17:075155
더보이즈 ❤️💊12월 출첵할 뽀 모여라❤️💊 66 12.01 17:03624 7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57 12.01 17:463035 25
 
뉴진스 미감은 뉴진스 얼굴이 완성하는듯2 4:49 453 2
아 에이티즈 보고 싶다3 4:49 101 0
마플 남자들은 본인이 리더인거 좋아하는데 여자들이 잘모르는듯1 4:48 165 0
내 씨피에 드디어 해 떴다 북향인줄 알았는데 남향이더라 3 4:40 142 0
드라마 미스코리아 배우 슬의생 추민하인 줄 알고 있었는데 와 4:39 457 0
와 ㄴㅈㅅ 시그 포카 52개 1세트?????16 4:37 495 0
마플 트레저 팬들은 그 리더두명 무대분량+ 센터독식만 없애는걸 원했을텐데 4:37 162 1
마마 지디빅뱅 가수들 리액션보는데 비비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4:32 207 0
정보/소식 [단독] 유아인, '나혼산' 나왔던 이태원 단독주택 63억 원에 매각 4:31 576 0
조이 솔로 계획 혹시 언급한거있어??2 4:23 292 0
첫만남 뮤비 끝에 나나나 부분 신유 머리 쓸어넘기면서 점프하는 거...2 4:23 69 0
아 근데 혜인 로라 이 투샷은ㄹㅇㄹㅇ진짜 보고싶다1 4:21 147 0
인지도 낮은 소형돌 아무나 얘기 좀 해주라3 4:20 114 0
트레저 어쩐지 대형부터 최근에 많이 달라지더니... 4:19 182 0
마플 왜 대메이저 씨피러가 내 씨피에 정병 발사하는걸까? 5 4:19 171 0
남은 시상식 있어?6 4:15 547 0
다 티나게 ㅇㄱㄹ글쓰는 정병눈새들2 4:12 333 3
투어스 fire confetti 이 노래 개좋다 미친2 4:11 86 0
드림콘에서 카드섹션 이벤트 했는데2 4:11 434 0
화장실 세면대에 뚫어뻥 용액 넣어서 배관 뚫을때 마스크 끼고 넣어?2 4:11 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