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98 01.23 18:462254 1
엔시티 🎁 GQ 2월호 (재현, 정우 화보) 나눔 이벤트 71 01.23 17:12745 6
엔시티127 데이에 앙콘발표하는거아냐 40 01.23 19:33760 0
엔시티심들도 38 01.23 22:22864 0
엔시티31 0:48758 0
 
박지성 ㅋㄱㅋㄹㅋㄹㅋㄹㅋㄱㅋ 마지막 뭐임 12.25 22:39 20 0
아 박지성 ㅋㅋㅋㅋ 마지막 뭔가 했는데 12.25 22:39 42 0
127 루미큐브 아날로그로 해야하는 이유1 12.25 22:39 149 0
가요대제전 사녹말고 그냥생방은 팬석없나?? 1 12.25 22:39 41 0
웃남 21일 밤공 양도받을사람 12.25 22:38 21 0
자 이제 사녹만 당첨되면 돼 3 12.25 22:36 69 0
웃는남자 1월 22일 밤공 양도합니당 12.25 22:35 29 0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6 12.25 22:34 134 0
룸큡 할 사람?!!! (해찬이와의 언젠가 경쟁을 위해...) 2 12.25 22:33 58 0
그러니까 이해찬 결론은 3 12.25 22:30 128 0
최애보고 입덕했는데 요즘 엔뽕차서 버블 더 구독하고싶다 12.25 22:29 30 0
이마크 최애 생팤ㅋㅋㅋㅋ 7 12.25 22:22 252 0
마크 버블보고 헉했어 12.25 22:22 71 0
우리 크리스마스 자컨 없나? 1 12.25 22:19 80 0
ㅋㅋㅋㅋㅋㅋㅋ 아 마크사진 ㅠ ㅋㅋㅋㅋㅋㅋ 1 12.25 22:13 88 0
아 마크버블 사진 아 ㅋㅋㅋㅋㅋ 12.25 22:13 44 0
루미큐브 초보 환영 (막판) 19 12.25 22:10 233 0
제노야 찢었다 8 12.25 22:09 226 3
드림 스페셜 이벤트 나눠서 사도 합산 되는 거 맞나?! 2 12.25 22:08 72 0
이해찬이 루미큐브얘기 꺼내서 갑자기 꽂힘 12.25 22:0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