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불가능하니까 글에 도배함;
아 진짜 왜케 좋지?????? 넘 심한데..🫠
세팅한 상태지만 생머리 같은 자연스러움?
살짝 느슨하게 풀린 자세?
풀린 셔츠의 첫번째 단추?
착시땜에 넥타이로 보이는 셔츠 무늬?
평소엔 잘 보이지 않는 똥개 쌍꺼풀?
거기다 최종 손가락에 낀 반지..
아 잠만..오ㅐ케 좋은지 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