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부터 같은 돈이면 무조건 투자규모 넘사인 해외영화만 봐와서 그런가
한국배우 자체도 잘 모르고 동경의식 이런 게 원체 없어서 그런가 배우들은 뭐가 그리 잘난 척하는 건지 이해 안 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