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잔잔하게 서로 뭔가 숨기면서 밀당하는 느낌에다가

서현진 반응에 흔들리는 공유도 넘 좋고ㅋㅋㅋ

중간 중간 포인트도 많음

은근 설레ㅋㅋㅋ 



 
익인1
나도!! 후반부 갈수록 공유가 안절부절 못하는게 치이는 포인트였음!
2일 전
익인2
방금 8화까지 다보고온 사람… 후반부로 갈수록 좋았어ㅠㅜ
2일 전
익인3
나 너무 좋은디...?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37 12.01 09:2725094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0 12.01 13:0724723 9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68 12.01 17:464903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3 12.01 15:3220562 0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63 12.01 12:135329 22
 
어제 mc 한지민이랑 누구였어??4 11.30 17:14 134 0
마플 김민희도 컴백해라....6 11.30 17:14 177 0
빈센조 엄마도 알고 있었던 거겠지?1 11.30 17:12 71 0
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82 11.30 17:11 31257 1
마플 mma는 배우들 많이 안갔어?2 11.30 17:11 148 0
김지원 로봇처럼 포즈 다해주는거 너무 귀여워7 11.30 17:10 346 0
변우석 순간 표정 바뀌는거7 11.30 17:09 2424 2
마플 박수친 여배를 왜 더 패고있는거임...3 11.30 17:07 138 0
청설은 이번 청룡에 안들어가나?2 11.30 17:06 164 0
와 서현진 아이돌 시절 짤2 11.30 17:06 504 0
OnAir 한성규 신부 귀여웠는데 11.30 17:02 24 0
서현진 공유2 11.30 17:02 211 0
트렁크 보고 다시 공유한테 빠짐..3 11.30 16:56 259 0
토닥이는거 누구 손이야?2 11.30 16:55 254 0
마플 공유 작품선택 진짜 아쉽네...10 11.30 16:49 482 0
위키드 보고 왓다 ! 자막으루 스포없음1 11.30 16:49 63 0
지거전 vs 트렁크 vs 외나무 뭐가 제일 재밌어?17 11.30 16:47 667 0
트렁크 질문 ㅅㅍㅈㅇ 2 11.30 16:44 192 0
왜 요즘엔 여장남자물 안나올까????11 11.30 16:41 273 0
거침없이 하이킥 유미네 가족 정체가 뭐였어?? 14 11.30 16:40 6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