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93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5 12.02 17:062410 4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37 0:03375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6 12.02 19:46923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22 3
데이식스첫콘 송장 떴다 21 12.02 18:35473 0
 
도운이 삼성광고 벽에 붙은 포스터.. 또 나만 몰랐지 9 11.17 16:05 403 0
혹시 삼도씨밥에 웃음 터지는 여늠이 움짤 있는 하루? 11.17 15:51 44 0
도운이 아디다스 입은 삼성 광고 영상도🥹 3 11.17 15:48 187 0
여늠이 마주친 마데 있을까..? 14 11.17 15:39 980 0
인스파이어 새삼 처음 가본곳이지만 그 어디보다 익숙한 공간이 되어버림 7 11.17 15:33 263 0
영현이 인스스 소리 지금 들었는데 3 11.17 15:32 465 0
우와아ㅏ아 머싯구만 ㅋㅋㅋㅋㅋ 기야우ㅏ 11.17 15:30 46 0
아니 나 너뭌ㅋㅋㅋㅋㅋㅋㅋ 영종도에 있는거같어 11.17 15:30 38 0
아니 뻥안치고 내가 찍은 구도랑 똑같아서 박박웃음 4 11.17 15:29 386 0
영현이도 우리랑 똑같군아.. 7 11.17 15:24 278 0
영현이 인스스 너무 익숙함... 18 11.17 15:23 1191 0
쿵빡 영현이 인스스 3 11.17 15:23 392 0
인스파이어 걸어다니는 영현이라니 1 11.17 15:23 166 1
영혀니 인스스 인스파이어 안이네? 11.17 15:23 75 0
ㅇㄴ 영현이 인스스 보자마자 어디서 봤는데 4 11.17 15:23 205 0
도운이 윤하님 게시물 좋아요 눌렀네 3 11.17 14:45 533 0
나 오늘 현장 가지도 않는데 떨려 11.17 14:25 51 0
장터 kgma 동행 구해요! 10 11.17 14:12 160 0
근데 해피는 연말에 또 오를거같아 4 11.17 14:00 141 0
인천콘 이후로 애들 못본 하루없어? 7 11.17 13:56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