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순애밖에 못해 우땨땨

계속 그냥 예뿌다.. 아가야... 예뿌다...무한반복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79 0:346007 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71 8:4016230 38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140 15:144784 2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86 10:333333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1 12:143180 2
 
마플 하이브 그냥 빨리 망하자 내 올해 크리스마스 소원임 16:29 19 0
'디스패치'가 그의 위선을 증명하기 위해 쏟은 에너지는, 또 있다1 16:28 171 0
마플 하이브는 본인 소속 가수들 오로지 돈으로 보는 것 같은데1 16:28 40 0
마플 4000억 직원 과로사 은폐 연습생 사망 문건 18000장 으뜸기업 취소 지연4 16:28 93 3
마플 아니 고소하기가 그렇게 후달림 ㅎㅇㅂ? 16:28 23 0
마플 와 나 이렇게 기사 많이올라오는거 사우디국부이후 처음봄2 16:28 67 0
마플 근데 진짜 방ㅅㅎ은 주술에 왜 이렇게 집착해?5 16:28 101 0
마플 진심으로 티비에 하이브 이름 못나올정도로 나락갔으면 좋겠다 16:28 15 1
마플 기자들은 고소 안당해?7 16:27 121 0
마플 하이브는 국회도 만만하고 법도 만만하고 16:27 39 0
마플 르세라핌, 방탄팬들 빼고 아무도 저 기사 안믿네5 16:27 239 0
유우시 진짜 사쿠야 놀려먹기 너무 좋아함2 16:27 111 0
라이즈 뭔가 연기대상 연예대상 축하공연 하나 정도는 더 나올 느낌인데14 16:26 561 2
마플 하이브 대본 젤 웃겼던 거3 16:26 180 0
정보/소식 호반건설, 하이브 상장 직전 방시혁 지인 PE에 100억 출자6 16:26 155 5
마플 마플 진짜 오지게 안달아2 16:26 43 0
마플 지금 민희진 터트리는 이유... 호반건설이 하이브 상장 직전 지인 pe에 100억 출자한거 ..9 16:26 292 2
디스패치는 스토킹하는 주제에1 16:26 69 0
마플 그래도 버닝썬 yg보단 하이브가 낫다더니1 16:26 110 2
마플 한국 언론사는 미자 보호엔 관심없는거임2 16:2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