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배우님....
가수님...
개그맨님...




 
익인1
ㄹㅇ우린 걍 아무렇게나 부르던데 진짜
17일 전
익인2
고수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부른다고 후려치니까 싸움이 나는거 아님?
17일 전
글쓴이
아니 아까 나 가수님도 그렇게 부르는 거 봤는데 왜 머라고 하냐 하면서 그런 걸 봐서 쓴거야..
17일 전
익인2
그니까 배우님이라고 하는거 꼽줘서 생긴일아녀
17일 전
글쓴이
난 꼽주고 후려치진 않는데
유독 배우만 배우님이라고 불리는건 좀 그렇다?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만 말해도 그냥 싸움은 날거 같은데?

17일 전
익인2
아니 쓰니가 배우님 호칭 고수하려고 싸우는게 놀랍다며 오늘 플 자체가 호칭사수때문이 아니라 이미 그렇게 부르는것에 대해 뭐라해서 생긴플이었다는건데 내가 왜 같은 얘기를 세번째 적고 있는지 모르겠네...
17일 전
글쓴이
2에게
ㅋㅋㅋㅋㅋㅋ나는 사수하려는 글을 보고 놀라서 쓴 거라고 차근차근히 봐봐ㅋㅋ너가 못 알아듣고 왜 세번이나 써ㅋㅋㅋ

17일 전
익인3
지금 플 얘긴 이닌데 막 연예인들 오는 행사장?같은데선 보통 이름 많이 부르잖아? 그런데서 배우가 니 친구냐면서 진지하게 화내는 팬들 많아서 좀 ㄴㅇㄱ했음ㅋㅋㅋ 배우님 이 호칭 고집하는 애들 있긴함
17일 전
익인6
김**씨나 **씨 정도로 부르면 별말 안하는데
김**도 아니고 **아 부르면 말 나오기도 하는듯
돌판은 보통 대상도 어리거나 또래일 경우 많은데 배우판은 배우 자체 나이가 있는 경우가 더 많으니
난 돌판에서도 오프에서 **아 하고 반말하고 하는거 못하겠더라

17일 전
익인4
고수하고 싶다기보단 쓰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느낌이던데 다들,, 참고로 난 내 배한테 한번도 배우님이라고 불러본 적 없긴 함ㅋㅋㅋ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나 날서고 조롱 안했는데?왜 나한테그래:?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71 12.16 19:343716 0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57 12.16 10:5431136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84 12.16 13:3714978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81 12.16 19:076063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66 12.16 10:532081 18
 
빈센조 엄마도 알고 있었던 거겠지?1 11.30 17:12 75 0
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82 11.30 17:11 31393 1
마플 mma는 배우들 많이 안갔어?2 11.30 17:11 152 0
김지원 로봇처럼 포즈 다해주는거 너무 귀여워7 11.30 17:10 374 0
변우석 순간 표정 바뀌는거7 11.30 17:09 2469 2
마플 박수친 여배를 왜 더 패고있는거임...3 11.30 17:07 141 0
청설은 이번 청룡에 안들어가나?2 11.30 17:06 178 0
와 서현진 아이돌 시절 짤2 11.30 17:06 524 0
OnAir 한성규 신부 귀여웠는데 11.30 17:02 24 0
서현진 공유2 11.30 17:02 225 0
트렁크 보고 다시 공유한테 빠짐..3 11.30 16:56 268 0
토닥이는거 누구 손이야?2 11.30 16:55 260 0
마플 공유 작품선택 진짜 아쉽네...9 11.30 16:49 498 0
위키드 보고 왓다 ! 자막으루 스포없음1 11.30 16:49 78 0
지거전 vs 트렁크 vs 외나무 뭐가 제일 재밌어?17 11.30 16:47 747 0
트렁크 질문 ㅅㅍㅈㅇ 2 11.30 16:44 211 0
왜 요즘엔 여장남자물 안나올까????10 11.30 16:41 298 0
거침없이 하이킥 유미네 가족 정체가 뭐였어?? 14 11.30 16:40 630 0
트렁크 완존 그거임 ㅅㅍㅈㅇ1 11.30 16:39 448 0
김고은도 아이유 팬인가보네18 11.30 16:36 21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