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최애 개큰 시상식에서 라이브 조지고 최애 옆에 있던 차은우는 왼손에 시계 하나 오른손에 시계 다섯 개 찬 상태로 나한테 마오리족장이라 해서 미친 사람처럼 육성으로 웃다가 잠에서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7 11.29 16:2838692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271 11.29 21:2926785 18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694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11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8 11.29 22:48742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日 '뮤직 스테이션' 접수...열도 활동 박차 9:50 1 0
마플 최애한테 붙은 커뮤정병 일당백에 영향 없는거 알고있거든? 9:50 1 0
김종민 촬영 끝날 때 돼서야 니키 일본인인거 안거 개웃기다 9:49 8 0
ㅋㅋㅋㅋㅋsm 출장십오야 보는데 9:49 16 0
아이돌들 커스텀 마이크 있잖아2 9:48 16 0
어제 드림쇼 가서 옆자리 해외팬이 준 과자 먹는데 아주 맛있군 9:48 9 0
다들 최애 신기하다고 생각되는 점 있어? 9:48 8 0
정보/소식 이즈나, 글로벌 차트 석권 이어 매거진 접수…'新스타일 아이콘' 9:48 8 0
드림쇼 오늘도 간다1 9:47 12 0
혹시 아는 사람 있으려나 예전에 슈주콘 갔는데 찬송가 불렀음1 9:46 34 0
나만 오프 때 옆사람이랑 대화 못 하나봐...2 9:46 27 0
슴 십오야보는데 와 연차차이가... 9:46 25 0
엠스테 뉴진스랑 베몬1 9:46 39 0
아 드림이 왤케 아기나훈아들이야 아!!!!!!!1 9:46 38 0
마플 엔터사들보면 이젠 신인들도 몇달안돼서1 9:45 48 0
저는 제베원이란 이름이 역사에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9:44 78 0
마플 솔직히 대형이면 해외팬들이 ㄹㅇ 각잡고 불매하자 하는거 아닌 이상3 9:44 54 0
미디어 "애국가 불러봐!” 이창섭, 팀 그루브만의 특별 테스트 방식 9:44 9 0
정보/소식 "귀신 아니야?” 뜻밖의 상황에 공포→이상행동까지(1박2일) 9:43 37 0
마플 새로 입덕한 팬 많으면 분위기 이상해지는거 어쩔수없나?1 9:4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