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젊은 배우들 김요한이랑 박정연도 럽라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37 12.01 09:2725094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0 12.01 13:0724723 9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68 12.01 17:464903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3 12.01 15:3220562 0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63 12.01 12:135329 22
 
트렁크 제작발표회가 궁금해? 비하인드 대방출 #gongyoo #seohyunjin #sho.. 11.30 18:04 25 1
지금전화 어린 희주 인별 어린 사주 11.30 18:04 40 0
팬미팅 크게 하는 배우도 스타성 좋은거 아니야?5 11.30 18:02 245 0
트렁크가좋다 ㅜㅜㅜ1 11.30 17:59 59 0
마플 ㅈㅇㅅ 소감 좀 짜치긴하네2 11.30 17:58 129 0
넷플에서 탈주봤는데 ㅅㅍㅈㅇ2 11.30 17:58 65 0
근데 추모라는 게 꼭 해야한다 이런거는 아니었어4 11.30 17:57 157 0
이병헌은 되게 재밌는사람인듯2 11.30 17:56 143 0
마플 지겹겠지만 정우성 시상식6 11.30 17:56 117 1
트렁크 공유 쉑시하다....3 11.30 17:54 340 0
기억나는 연기대상 축공 있어?11 11.30 17:51 143 0
근데 이선균 추모 백상에서 한거 아니었나?7 11.30 17:49 423 0
마플 아니 진짜 아들 끝까지 책임지겠다하고 박수받은거 ㄹㅇ어이없네1 11.30 17:49 54 0
외나무는 이미 다 찍은건가?2 11.30 17:49 143 0
트렁크 시몬스 같은 조합이다 진짜2 11.30 17:48 556 1
정보/소식 변우석 가수로도 상복 터졌네, '소나기' 베스트 OST상[MMA2024]7 11.30 17:47 461 0
갑자기 정해인 멜로가 보고 싶다3 11.30 17:46 88 0
인소 감성 드라마 추천 부탁해ㅜㅅㅜ5 11.30 17:46 74 0
트렁크 다 본 익들아5 11.30 17:46 322 0
트렁크 ost가 너무 좋름 계속 듣는중… 11.30 17:45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