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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첫 솔로앨범 'Happy', 한터 국가별 차트 日·中 1위..日 Deezer도 1위부터 '줄세우기' | 인스티즈

https://naver.me/x5Gd5cZa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Happy'가 계속해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진은 지난 11월 15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Happy'를 통해 압도적인 전 세계 인기를 증명하며 최고 글로벌 슈퍼스타의 위상을 빛내고 있다.

지난 29일 한터차트는 11월 4주 차(집계 기간 11월 18일~11월 24일)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진의 'Happy'(종합지수 15,608.61점)는 일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에서도 진의 'Happy'(종합 지수 30,983.48점)가 1위에 올랐다. 진은 11월 4주차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눈부신 역량과 영향력을 증명했다.

진은 지난 29일 발표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deezer) 재팬 탑100(JAPAN Top100) 차트에서도 'Happy'의 곡들과 그동안 발표했던 솔로곡들을 1위부터 줄세우며 최고의 파워를 보였다. 1위는 타이틀곡 'Running Wild'(러닝 와일드), 2위 '네게 닿을 때까지' (feat.Taka) 3위 선공개곡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 5위 '네게 닿을 때까지', 6위 '그리움에', 7위 Heart on the Window(하트 온 더 윈도우), 8위 Another Level(어나더 레벨) 등이었다.

지난 11월 20일 발표한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진의 솔로 앨범 'Happy'는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집계 기간 11월 11~17일) 1위를 차지했다. 단 3일 만의 집계량으로 1위로 직행한 것이다.

진의 'Happy'는 일본에서 첫 주 21만 9241장의 판매량을 기록, 역대 모든 K팝 솔로 아티스트 중에서 오리콘 앨범 차트 첫 주 판매량(초동) 3번째를 차지했다. 'Happy'는 올해 오리콘에서 집계된 음반 중 발매 첫날 최다 판매된 K팝 솔로 앨범이 됐다.

첫 솔로 앨범 'Happy'는 물론 선공개곡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 타이틀곡 'Running Wild'(러닝 와일드) 모두 발매 즉시 오리콘에서 정상을 차지한 진은 지난 26일, 신보 동명의 수록곡 작업에 참여한 일본 밴드 'ONE OK ROCK'(원 오크 록)의 보컬 타카(Taka)가 피처링한 '네게 닿을 때까지'(feat.Taka)를 발매했다. 이곡 또한 지난 27일 발표된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차트(11월 26일자)에서 즉시 1위를 차지, 진은 한국·K팝 아티스트 중 두번째로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차트 1위 기록을 많이 보유하게 됐다.

'Happy'의 타이틀곡 'Running Wild'는 지난 21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재팬 데일리 톱 송 1위를 차지하며 스포티파이에서 단체와 솔로를 모두 포함한 K팝 가수 중 가장 큰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Running Wild'의 이날 글로벌 스포티파이 톱 송은 6위를 기록했다.

진의 'Happy'는 발매되자마자 중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1위, 중국 QQ 뮤직 일간 베스트셀러 EP 1위를 차지하며 한국·미국·유럽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Happy'는 인도 IMI 인터내셔널 톱 20 싱글 차트에서 또한 1위에 올랐다.

진이 군입대 직전인 지난 2022년 10월 28일에 발표한 첫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은 같은 해 11월 9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핫 100(Billboard Japan Hot 100, 2022년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집계)에서 4위를 기록, 현재까지 한국어 솔로곡 중 최고 순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편 'Happy'의 선공개곡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는 한국시간 30일 오전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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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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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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