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노잼이라고..
12부작이라 메인서사만 집어넣어도 부족한데 뭐하는거야



 
익인1
내말이
3일 전
익인2
서브들 연기도 별로더라 둘다 나름 연기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거전에서는 아님
3일 전
익인3
아 서브 진짜 연기도 못하고 흐름에 방해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48 12.02 08:4038069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51 12.02 20:1729567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82 12.02 22:2717555 1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71 12.02 16:5710257 7
드영배/마플요즘은 신드롬급 드라마는 잘 안 나오는듯77 12.02 18:222982 0
 
마플 구덕이는 똑똑한거야 모자란거야 12.02 01:34 52 0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포스터 공개! 박지현,최시원,성동일 1월 8일 개봉 예정1 12.02 01:26 358 0
사극 안좋아하는데 미스터션샤인 재밌게 볼수있을까 12.02 01:23 111 0
이때 김희선 미친거 같아3 12.02 01:21 608 0
마플 이번 청룡으로 연옌들한테 걍 정떨어져서 포카 처분함ㅋㅋㅋ 12.02 01:19 117 0
옥씨 감독이랑 미술팀도 열일 함2 12.02 01:18 69 0
옥씨부인전 궁예 대박이다 (ㅅㅍㅈㅇ)4 12.02 01:15 930 0
지거전 오스트 들으면서 과몰입 중 12.02 01:15 37 0
마플 프로듀사 정병이 김수현 정병이네8 12.02 01:15 223 0
지거전 소설로 보려는데 소설 본 익들 몇 화 부터 재밌어?1 12.02 01:13 237 0
지거전 유연석 왜 ㅅㅍㅈㅇ2 12.02 01:11 754 0
구교환 파고 있는데 정해인도 좋아짐5 12.02 01:05 238 0
트렁크 3화 화장실 장면 뭐야..? ㅅㅍㅈㅇ2 12.02 00:55 728 0
아니 유연석 왜케 멋잇어ㅠ1 12.02 00:55 148 0
나 전혀 다른이유없고 영화는 만든 나라 언어로 원작으로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4 12.02 00:54 125 0
마플 지거전 3화까지 봤는데 재미없으면6 12.02 00:50 285 0
황정민 풍향고에서 가족들 챙기는거 보기좋음1 12.02 00:48 540 0
외나무 남주 아역 볼때마다7 12.02 00:46 362 0
담주 미우새 김재영 나오네7 12.02 00:45 413 0
아,,,, 지거전 괜히 정주행했다4 12.02 00:44 37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