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1l

[잡담] 어제 고아성 기사사진 너무 맘에 들어 | 인스티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좋아



 
익인1
이쁘다
3개월 전
익인2
분위기 있어
3개월 전
익인3
예쁘네
3개월 전
익인4
볼수록 배우상이네 분위기 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마지막으로 과몰입한 드라마가 뭐였어?225 03.02 18:376919 1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226 03.02 15:0842979 0
드영배옷소매 vs 달연 뭐 볼까?105 03.02 17:304270 0
드영배 꽃남 f7은 진짜 전설이네99 03.02 23:0314325 14
드영배 이재욱 과자 논란82 03.02 16:0629419 0
 
폭싹 궁금하네 스토리 02.21 10:20 78 0
그놈은흑염룡 코멘터리 얼른 떴으면 좋겠다1 02.21 10:18 30 0
아니 폭싹 조연들 연기파 배우들 다 모아놓은듯ㅋㅋㅋㅋㅋ 02.21 10:17 52 0
폭싹 라인업보니까2 02.21 10:17 206 0
폭싹 스케일 장난아니노 02.21 10:13 155 0
흑염룡 남여주 서로 못 알아보고 있는거지?2 02.21 10:13 151 0
폭싹 나문희 할머니, 염혜란 엄마, 아이유 딸이래18 02.21 10:13 1363 0
스터디그룹 완결났구나1 02.21 10:12 116 0
구찌 추영우 이 영상 개좋닼ㅋㅋㅋㅋ2 02.21 10:08 248 0
폭싹 오늘 예고편 막 캡쳐한건데도 때깔 도라쓰4 02.21 10:07 409 2
스터디그룹 어제 단관했네🥹🥹 단체사진 뜸4 02.21 10:06 433 0
폭싹 너무 기대됨 02.21 10:03 79 0
폭싹 첫 이미지는 제주에서 알콩달콩 사는 드라마일 줄 알았는데 02.21 10:02 214 0
폭싹 예고편 이 부분 진짜 소름끼침14 02.21 10:02 1859 2
미디어 보물섬 1회 선공개1 02.21 10:01 32 0
하 그냥 얼른 보고싶음 ㅜㅠㅠ 02.21 10:00 24 0
정보/소식 [단독] 조병규X송하윤 '찌질의 역사', 3년 만에 시청자 만난다3 02.21 09:59 268 0
폭싹 때깔이 미쳤네 02.21 09:59 74 0
춘화연애담 ㅅㅍ7 02.21 09:59 255 0
마플 폭싹 생각보다 일대기 위주네?8 02.21 09:58 4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