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18시간 전 N비투비(비컴) 19시간 전 N민희진 19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왜 독방인기검색어 1위가 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8 01.22 16:512850 0
플레이브그러니까 크로마 드리프트 시놉시스가 대략 이런 내용인가 56 1:131855 41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6 01.22 15:17778 0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1097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40 13:04467 8
 
리프트타고 올라올 때 진짜 ㄹㅈㄷ 5 11.30 18:08 115 1
애들 오늘 진짜 몸 부셔져라 추더라 11.30 18:08 18 0
레드아이즈가 버추얼을 뚫고 나오넼ㅋㅋㅋㅋ 11.30 18:08 50 0
야 진짜 저거 마이크 소리 다죽였는데 웨이포럽 응원법 뚫은 플리들 뭐냐 3 11.30 18:08 151 0
마플 한주간격으로 두번의 무대를 봤는데 6 11.30 18:08 199 0
아니 오늘 다 예뻤는데 으노가 진짜 진짜였음 2 11.30 18:07 39 0
근데 중간에 플리 한 세명쯤은 쓰러진거같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30 18:07 85 0
우리무대 다시보기 어디서해?? 제발 11.30 18:05 30 0
예준이 오늘 진짜 기세의 눈빛이었다 20 11.30 18:05 197 0
나 무대 실시간으로 못 봤는데 어땠어????? 10 11.30 18:05 180 0
이제앞으로 멜머니라고하겠음 4 11.30 18:04 59 0
하 나 결국 여기서 ㄹㅇ심장터져서기절 7 11.30 18:04 219 0
기분이다 스밍 2개 추가 11.30 18:04 18 0
MMA. 멜론뮤직어워드. 진정한 시상식. 케이팝의 제왕. 케이팝의 지배자. 정통.. 12 11.30 18:02 127 0
우리 무대했어? ㅠ 2 11.30 18:02 62 0
현장인데 응원법 들려? 난 내목소리밖에 안들려서 10 11.30 18:02 137 0
최고의 시상식 권위있는 시상식 세상의 탑티어 시상식 11.30 18:02 22 0
현장 플둥들아 나 너네때매 울뻔했어 1 11.30 18:02 57 0
mma 믿었다고ㅠㅠㅠ 11.30 18:01 20 0
이거지요 이거지요 11.30 18:01 15 0
처음이전41741841942042142242342442542614274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아니 밤비는 발도 작아 4
2근데 블랙의상 애들 전부 부츠가 굽이 높아서 ㅋㅋㅋㅋ 1
3육여름 괴담 알아..? 4
4아 근데 나만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5
5 역시 전신을 봐야해 11
6 예준이 성큼성큼 걸어오다가 웃을때 3
7 우리 봉구는 왤케 작아졌어 8
8 코슈모 개예쁘네 진짜 1
9와 근데 초커 없는 버전도 예쁘다 2
10 대박인게 8
11 밤비 신발 17
12푸티비 이후 입덕이라 컴백 처음 겪어보는데 이렇게 뭐가 쏟아지고 2
13아 이제 진짜 슬리브 사야되는데 17
14 하미니는 진짜 학생같다 4
15ㄴ얘드라 나ㅍㅅ 하자
16 예주니가 걸어오는게 진짜 너무 미쳤어요 (p) 5
17 으아아 코웃음치는거 봐아아아 5
18코스모폴리탄 기사도 보는데 인터뷰에서 팬사랑이 대박이다 2
19 아니 너무 털 세운 다람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 고백할게..사실 잡지 하나만 샀었는데 10
1 뉴진스 이름 공모 댓에 neo jeans 등장.. 16
2 소신발언인데 걍 이름 안바꾸면 안되나..... 10
3 뉴진스 추천댓에 freeze도 괜찮은거같애! 43
4 외국애들 댓글로 JEANJJA 이러는데 어캄 4
5 알고보면 민희진 이미 이름 정해두고 7
6 아오 뉴진스 새이름 레깅스 이거 누가 씀? 2
7 정보/소식 검색기능 매일 점검해서 장애가 아니래 9
8 애초에 우린 뉴진스라고 부를거라 ㅋㅋ 진지빨고 했으면 민희진이랑 같이 머리 맞대고 상의했겠지 6
9 공수처 앞에 화환 더 갔대 4
10 아 뭐야 팀명 생각해냈는데 타 그룹 팬덤명이네
11 뉴진스 팬덤명도 팬들이 레깅스 누진세 청바지협회..? 이러고 앉았는데4
12 뉴진스 새이름 노래제목에서 가져오면 안되나??20
13 뉴진스 팬덤명 지을때도 팬들이 개구린 미감으로 헛소리 해도 혜인이 : 포켓! 어때요? 민희진: 버니즈로..2
14 뉴진스 기가막힌 이름 떠올랐어3
15 방탄소년단7 독방은 뭐임?10
16 민희진 뉴진스 인스타 보고 한숨 쉬는 거 아니냐고
17 근데 진짜 뉴진스가 기깔나 어떻게 이런 이름을 겁나 신선해 비슷한거 찾아봐도 없어 다 막 ㅇ 자 들어..
18 근데 팀이름 공모받는 거 진짜 잘했다 ㅋㅋ2
19 민희진이 구린걸로 하게 놔둘리가 없음 ..3
20 사쿠야 오늘 착장 핑쿠핑쿠 그냥 팡이 그 자체임5
1 이혼가정인데... 다 망한 이유... 18
2 나 너무 꼬였나? 친구가 너얼굴 요즘 리즈야 이랬는데 34
3 얘들아 피임 진짜 잘해 ㅠ 1
4 얘들아 입사 두달만에 연차써도됨..?ㅠㅠㅠㅠ 8
5 유튜브 노로바이러스 후기 댓들 장난아님ㅋㅋ
6 부모님 몰래 편입하다 연말정산 때문에 들켰는데 뭐라고 핑계 대야 넘어갈까 8
7 월 천오백 버는데 달에 7-800쓰는거 너무 많지..? 6
8 나 카페알바 하기 두려운 게 빵집알바 했을 때 스무디 만들고 담을 때 6
9 이번주에 키우던 고양이 죽은 친구랑 주말에 보기로했는데 어떡해야할까 8
10 옷 하나만 골라쥬라ㅠㅠㅠㅠ제바류ㅠㅠ 5
11 자,살 전조증상 미리 알아차리는법 있어?ㅠ 5
12 임대 아파트 월에 7-8망원 낼 정도면 3
13 아직 95 응애 아님? 13
14 이거랑 비슷한 식감 케이크 아는익 있어??? 2
15 너네 읽씹 당하면 기분 나빠? 10
16 회사 결재 관련 질문 ㅠ ㅠ 2
17 겨우 방귀마니뀐다는이유로 대장내시경받기도해? 3
18 방귀 많이 뀐다는데 룸메 하지 말까? 5
19 ㅇㄴ 외국인들 일회용 보조배터리 사고 앉아서 리뷰 찍고 있어 2
20 남자들 관리좀 해 5
1 결국 역풍 제대로 맞게 된 디즈니의 블랙워싱 2
2 qwer) 잼미3주기 추모하는 마젠타
3 역대급 최악의 다이소 빌런 1
4 삼풍백화점"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17
5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25
6 한국과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본지분 50%
7 해리포터에 나오는 음식중 제일 환상이 큰 음식 3
8 인도 카스트제도 썰 풀어봄.jpg
9 한국인 최초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세븐틴 민규 1
10 소녀시대 유리가 30주년 맞은 SM에게- 3
11 🚨서브스턴스 그 장면의 비밀 (충격주의)🚨 4
12 퀄 좋다고 난리난 아이유 드라마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예고편 21
13 경찰서에 침입했던 길냥이는 결국 7
14 직장인 익들 설 보너스 얼마나 받아?.jpg 14
15 한국인들은 마늘을 향신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jpg 15
16 이거 바퀴벌레인가요? ㅜㅜ.jpg 7
17 김치피자탕수육! 김피탕.jpgif
18 2024년 위버스 최다 댓글 작성 아티스트 그룹 (매일 평균 41개...)
19 찬대: 성남시장할 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우시더라고요~ 재명: 그래요? 진짜.. 진짜.. 1
20 최애 파스타소스 고르기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