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3

[잡담] 아 난 정국 특유의 다크한 느낌이 왤케좋지 | 인스티즈

[잡담] 아 난 정국 특유의 다크한 느낌이 왤케좋지 | 인스티즈

[잡담] 아 난 정국 특유의 다크한 느낌이 왤케좋지 | 인스티즈

[잡담] 아 난 정국 특유의 다크한 느낌이 왤케좋지 | 인스티즈

그래서 내가 롯팸콘을 못놓나봄...



 
익인1
막짤 좋다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태양신같아...
20시간 전
익인3
하 정국아 보고싶다..
20시간 전
익인4
ㄴㄷㄴㄷ
20시간 전
익인5
무대 위 정국 진짜 보고싶다
19시간 전
익인6
여보...
19시간 전
익인7
하.. 전정국....
19시간 전
익인8
다크한 정국이 롯팸 안 좋아하는 사람 없을듯.. 몇년전에 정국101에서 1등 아니였음? 롯팸은 ㄹㅇ 레전드임
17시간 전
익인8
첫짤 미친...
17시간 전
익인9
돌았다
17시간 전
익인10
3짤 웃는거 개미쳤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21 0:071637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22 11.30 23:2420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8 11.30 20:4111427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5 0:10734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81 0:00734 1
 
멜뮤5시~7시까지하려나?4 11.30 10:54 188 0
오늘 멜뮤 레카 몇시야 ?1 11.30 10:52 135 0
마라로제 엽떡이랑 삼첩 중 어디 먹을까4 11.30 10:52 74 0
마플 SM은 진짜 북미권에선 인기가 없는 거 같아19 11.30 10:52 838 0
울엄마 계속 용복이용복이거려5 11.30 10:52 131 0
슴 출장십오야 야유회는 무리였나..22 11.30 10:52 1743 0
마플 ㅌㅏㅂ 뭐 때문에 나락간거였지? 8 11.30 10:51 143 0
데뷔 9년차 아이돌의 독기 가득한 춤 어떤데1 11.30 10:50 257 0
마플 국가의 주인은 국민 학교의 주인은 학생 11.30 10:50 58 0
원빈이 냠냠따리 볼따구2 11.30 10:49 151 2
빅히트 전 총괄홍보실장 뉴진스랑 방탄 둘다 응원하는거16 11.30 10:49 1142 3
마플 본진 그냥 행복만 했으면..~ 11.30 10:47 33 0
유튜브뮤직 제정신아닌듯16 11.30 10:47 1175 0
콘서트에 응원봉 없이 가도 될까?11 11.30 10:46 188 0
마플 연예인들한테 악플 쓸 그런게 있나?5 11.30 10:45 99 0
정보/소식 제베원은 선재 업고 튀어 OST 특별무대를 준비 중이다3 11.30 10:45 601 1
최강록 냉부 나오는게 놀랍다 ㅋㅋ1 11.30 10:44 59 0
역시 나이차 나는 사람들이랑 있을때는 가운데 사람이 잘해야됨 11.30 10:44 96 0
배수지 너무 이뻐서 홀린듯이 저장함..4 11.30 10:44 344 0
도영 엄청 낯가리는구나ㅋㅋㅋㅋㅋ3 11.30 10:44 5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