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랜만이라 가격보고 놀람 


 
익인1
통신사할인없으면 못봄ㅋㅋ
13일 전
익인2
어디서 보려고 롯? 멕? 씨집? 인디영화관?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259 12.12 22:216299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61 12.12 12:1217207 6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85 12.12 18:3912606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65 6:055954 23
드영배 김유정 요가함73 12.12 17:3020370 11
 
투표만으로 인기상하는거 난 별로임18 11.30 13:47 423 0
엠사 드라마 낮 재방은 짤리는 편이야? 11.30 13:46 36 0
정보/소식 '열혈사제2' 김남길X이하늬, 하다 하다 '플라잉 요가 접선' 11.30 13:45 68 0
마플 어제 청룡 못봤는데 엠씨도 별로였구나4 11.30 13:43 273 0
청룡 인기상 올해 투표수 나왔어?1 11.30 13:41 120 0
마플 임지연이랑 탕웨이는 몇표였는데?6 11.30 13:41 165 0
마플 근데 연예인들 중에서 남배가 젤 욕안먹는듯10 11.30 13:40 219 0
김수미님 진짜 좋은 배우였잖아ㅜㅜ2 11.30 13:39 141 0
마플 지거전 서브 연기 별로다 특히 여자쪽..2 11.30 13:37 238 0
조각도시 이광수도 나오넹ㅋㅋㅋ 11.30 13:36 25 0
마플 투표 신경안써도 청룡 인기상 이해안됨4 11.30 13:33 161 0
고민시 립 궁금…3 11.30 13:26 409 0
정보/소식 조선판 '커프'네..김지은 성별 착각한 배인혁 경거망동 로맨스(체크인 한양) 11.30 13:21 376 0
지금거신 전화는 누가 재밌다고함? 솔직히 말이 안돼,, 경찰데리고 올 필요가 있음?3 11.30 13:21 1035 0
조립식가족이랑 원작 둘다 본사람 잇어???? 질문좀!! 2 11.30 13:21 127 0
마플 청룡 작년인기상이 더 심했음33 11.30 13:18 1338 0
정보/소식 BIG Naughty(서동현), 오늘(30일)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발매 11.30 13:18 33 0
오늘 외나무 데이1 11.30 13:16 29 0
조립식 가족 볼만 해?7 11.30 13:16 164 0
정보/소식 [단독] 김재욱, 박나래와 약속 지켰다..내달 '나래식' 출연9 11.30 13:15 4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