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이렇게 된거 ㄹ이랑 콜라보도 하자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2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3 12.14 17:372881 5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09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8 12.14 12:20621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521 19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6 12.14 22:46793 0
 
현장 플둥들아 4 11.30 16:15 158 0
아니 안에서 사레레하는 플둥이들 많앜ㅋㅋㅋㅋ 5 11.30 16:15 244 0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ㅠㅠ 15 11.30 16:14 183 0
우리 구역 플리들 많닼ㅋㅋㅋㅋ 3 11.30 16:10 169 0
멜뮤는 새코디는 없으려나? 2 11.30 16:08 94 0
4층도 괜찮은데?? 2 11.30 16:04 87 0
나대신 응원 열심히 해줘😍 11.30 16:04 15 0
OnAir 241130 [MMA2024] 멜론뮤직어워드 달글💙💜💗❤️🖤 4444 11.30 16:04 7198 15
달글 만들어줄 플둥👀 4 11.30 16:01 46 0
오늘도 달글 이써? 2 11.30 16:01 49 0
장터 십카페 럭드 포카 교환 ❤️🖤>💙💜💗 3 11.30 15:59 58 0
와 시야 좋다 16 11.30 15:59 266 4
픽월 디오라마 전시 어디에 해야하지? 7 11.30 15:58 31 0
밤비 장갑만 그린게 아니었구낰ㅋㅋㅋ 4 11.30 15:57 195 0
헐 달랐을까 99만뷰 1 11.30 15:56 51 0
긴급 한터 투표있음? 2 11.30 15:56 80 0
퍼즐 🧩 1 11.30 15:53 24 0
난 멜뮤 못 가서 멜뮤 간다는 회사 타팬분한테 아뵹 드림 2 11.30 15:49 148 0
지나가는 플리가 세이세이 하더니 4 11.30 15:47 208 0
오늘 레카도 우리 나오겠지...?👀 2 11.30 15:45 111 0
처음이전349350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ㄱ봉구가 나를 제일 좋아하면서 라고 한거... 6
2 야타즈 형제같아서 좋다
3 ㄱ요즘 왤케 퍄핑이 끌릴까.....
4 날라가는 모양 히든 코러스
5십카페 대기 4
 
 
 
 
 
1 오늘 고기집에서 모르는 분이 고기 결제해주고 가심 .. 10
2 근데 ㄹㅇ 태극기 들고가면 안됨? 19
3 난 윤 어영부영 임기 다 채울 줄 알았어 16
4 아 너무 잘 긁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35
5 정청래 라방 이부분이 너무 웃김ㅋㅋ 2
6 이제 2찍들한테 당한거 똑같이 대해야겠다 20
7 2찍 저격한 모델 최정진 전부터 인스타에 쓰던 얘기들 139
8 아 정청래 이 쇼츠 왤케 웃기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9 자영업은 경제상황보다
10 이재명 : 대통령이 지금 뭐하고 있어요?
11 우원식 국회의장 넥타이… 최종 오열😭😭😭😭4
12 아 근데 유시민 진짜.. 나의.. 천공같은 존재임ㅋㅋㅋㅋㅋ
13 아이유 노래중에서도 높다 싶은거 뭐있을까?7
14 나 오늘 시위에서 이거 겪었어.......13
15 이번 사태로 민주당 오히려 진짜 잘 됨1
16 헌재 가는길 청래정 직캠 떴다9
17 비투비 울어도돼
18 이재명 저번 대선 공약이나 봐라16
19 미친 이재명 일 잘하는건 알고 있었는데.....24
20 익들아 아까 짹에서 지나가다가 봤는데 어떤 아이돌인지 알아?
1  핫플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03
2 난 비주 없이 콧볼 내려와있는 코가 진짜 안예쁜것 같아 7
3 강아지 파양 (댓글부탁해) 29
4 오 이제 인스타가 친구 비활한것도 알려주네 2
5 아파트 1층에 무료나눔 있다 1
6 연인과 애인은 다른거야 ?? 9
7 엄마 장사 안돼서 힘들어하시는 거 너무 괴롭다 2
8 부산에서 자취하고 싶다니까 가족들 다 말리네 10
9 스물다섯부터 3년을 솔로로 사니까 맘이 복잡하다 2
10 카톡 이거만 보면 어떤 것 같아? 3
11 1년반동안 5번 만났다헤어졌다 반복하는데 4
12 다이어트 고구마 피자 만들었어
13 40 애들아 나 사랑니 한번만 봐주라 🥹🥹 제발 9
14 아 진짜 코 좀만 예뻤으면.. 3
15 연봉 5000이면 많은거야? 15
16 인프피한테 차단당했는데 1
17 2002년에 6학년이었으면 이제 아줌마 아저씨 같아 느낌이?
18 26살에 연봉 3200 어때?
19 아이폰 새로 사면 기존에 쓰던 용량이 그대로 옮겨가는거지? 3
20 친구가 나한테도 선톡 해주면 좋겠다
1 "자극 최대로 올려줘?"...성관계 중 이 행위, 자칫 죽을 수도? 9
2 "뇌에 벌레가 있다" 호소한 女...정신병 진단 1년 후 사망, 사실 '이 병'이었다 7
3 이제 한국에서 다신 못만드는 프로그램 1
4 헌재 판결 빨리 나올거같은 이유 14
5 IMF때 찍은 최고환율
6 오늘 여의도에서 본 여미새 11
7 출신지역 재수없게 말하기 7
8 배우 장동윤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4
9 윤열석 작별인사 2
10 오뚜기, '참기름·들기름'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 12
11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 24
12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2
13 의외로 자기 자식은 절대로 안시킨다는 직업.jpg
14 美서도 날아온 尹 응원 화환, 반나절만에 5백여개 줄지어 5
15 캔커피 레쓰비 근황 3
16 소녀시대 유리 버블 메세지.jpg
17 산 사람 장례 치러주는 게 무속신앙에서는 저승사자님 얘 깜빡하고 두고 가셨어요! 하고 좌표 찍어주는 거랑.. 1
18 이거 그냥 똥고집 부리는게 아니라 헌재에서 빠꾸 먹을 거 믿고서
19 호주가 극대노한 이유
20 술 마시다, 집에서 양말 벗다가 국회로 뛰쳐나간 기자들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