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좋은 자리 다 빠진듯ㅎ


 
익인1
스탠딩이랑 선택하라고 햇엇어??
2일 전
글쓴이

2일 전
익인1
헉 혹시 스탠딩은 어디 구역이라고 햇는지 알아??
2일 전
글쓴이
몰라... 구역 안 알려주던데?
2일 전
익인1
헉 그렇구나ㅜㅜㅜ 고마워!
2일 전
익인2
헛 지금 줄 길어?
2일 전
익인3

2일 전
익인4
와 ... 늦게가는 사람들은 어디주려나 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32 12.02 15:1425458 9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98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3 12.02 19:342182 17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98 12.02 20:1715077 1
세븐틴언급 은근 없는데 좋아하는 고잉뭐야??? 69 12.02 12:582042 0
 
거대한데 귀여운 남돌 여돌 알려줘 제발27 12.01 12:18 248 0
라이즈 또리비니 개조은점6 12.01 12:17 455 18
얘네 진짜 남돌계의 토모토모 맞는 거 같음54 12.01 12:17 3731 22
마플 뉴진스가 가는길에 표준계약서 7년이란 그지같은 관행도 뚫어버렸으면 좋겠다1 12.01 12:17 257 0
노래 찾아줄 사람 12.01 12:17 30 0
승밍 콘서트 네컷 진짜 댕설레네 2 12.01 12:16 148 3
마플 ㄹㅇㅈ 홍승한 정병계 탈덕 좀 했으면4 12.01 12:16 340 0
데이식스식 위로 참 좋다....3 12.01 12:16 182 1
뉴진스 vs 디토 vs 하입보이8 12.01 12:15 119 0
라이즈 연말, 시상식 무대 볼때마다 너무 잘해 재밌어 12.01 12:15 54 1
마플 뉴진스는 어떻게 이런일들도 이렇게 신선하지2 12.01 12:15 208 0
어제 멜뮤 누가 젤 재밌었어?26 12.01 12:15 683 0
정보/소식 아이브, 오늘(1일) 데뷔 3주년 라이브 예고 "다이브와 다양한 추억... 많이 배우고..1 12.01 12:15 69 0
멜뮤 성찬 이 부분 너무 귀여웠음7 12.01 12:14 189 1
민희진남돌도 기대감 높겠지??7 12.01 12:14 411 0
마플 민희진 사단들 대부분 어도어에서 나옴1 12.01 12:14 249 0
난 겨울에 디토보다 쿨윗유...1 12.01 12:14 40 0
엔시티 재민 치열 진짜 고르다....3 12.01 12:14 313 0
아직도 뉴진스 데뷔했을때 인터넷 반응 못잊음5 12.01 12:13 760 0
도영이 덕질 햇을 뿐인데 일년이 다 갓네5 12.01 12:13 1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