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소통창구가 언론, 기사, 방송 대부분 이런거였고 그렇다보니 언론 막고 얼굴에 철판깔고 활동하면 개인이 끌올해봐야 사건 다 묻히고 활동하고 재기하는게 가능했는데
지금은 진짜 SNS의 시대고 커뮤니티며 스느스며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언론과도 갗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은데 과거에 했던 저런 통제방식만 고수하니까 대중들 입장에선 기만과 거짓에 대한 분노를 더 느끼게 되는 거같음. ㅈㅇㅅ뿐만 아니라 ㅎㅇㅂ 비롯해서 연예계, 경제계, 정치권까지 다 저럼. 시대는 바뀌었고 대중들의 도덕기준과 판단기준도 올라갔는데 언제까지 과거의 악습에 파묻혀서 살건지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