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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ㅎㅇㅂ 양아치 맞는데

별개로 ㄴㅈㅅ를 만들 수 있게 자본을 지원해주는 건 ㅎㅇㅂ 주주라서 ㄴㅈㅅ도양보할 건 양보해야지

소속사 떠난다 근데 이름 포기 못한다 위약금도 못낸다 이건 너무 자기 이익만 주장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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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글쓴이
내 글인데 신고해서 다시 단건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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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글쓴이
삭제했다 됐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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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그래 내가 잘 몰라서 미안

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바로 댓글달자마자 면박주길래
나도 모르게 공격적이었네 미안

2시간 전
익인2
이거 이미 올라왔다 다시~
2시간 전
글쓴이
내 글인데 신고해서 다시 단건데 아는척은
2시간 전
익인2
그럼 본표하시긔
2시간 전
글쓴이
원글 삭제하고 다시 달았다
2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민주주의 아닌가요?
2시간 전
익인4
뉴진스는 이미 투자금의 몇배를 불려서 하이브한테 갖다줬는데 뭘 또 양보ㅋㅋㅋㅋ 민이랑 뉴가 개같이 일해서 저만큼이나 벌어다 줬는데 버리고 묻으려고 하는 쪽은 제정신이고?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뭔소리야? 왜이리 감정적인데 하이브 주식회사이고 주인 방시혁 아니고 주주들이야그러면 결국 뉴진스라는 상표권자 권리도 주주들이 갖는건데
2시간 전
글쓴이
내가 활동한 그룹이니 내가 상표권 권리 다 갖는다는게 맞는말이야
2시간 전
익인4
사측에서 이미 이성이라곤 하나 없이 오너의 열등감과 기타 감정적인 이유로 부당 대우를 했는데 그럼 당하는 쪽에서도 이성 찾고 있어야 함?
너야 손해볼 거 없는 제3자니까 그런 소리 나오겠지
사측에서 양아치 뻘짓만 안했어도 뉴진스란 이름으로 정당하게 지원받으면서 서로 윈윈했을 일을 그르치고 계약사항 위반한 쪽이 누군데?
뉴진스측이 너무 자기 이익만 주장한다하는데 그럼 뉴진스가 자기 이익을 주장하지 못할 이유는 뭔데? 뉴진스가 사측과 계약을 불성실하게 이행했나? 뉴진스가 아무 이유없이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나?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가리면 될 일이고 이미 법원에서 아티스트측 상표권 인정한 선례도 있으니 싸워보겠다는 거고
뉴진스측은 “싸워보겠다”고 말한거지 갖고 올 수 있다고 장담한 적 없음
감정적이니 이기적이니 하는 말은 제3자가 얹을 말이 아님 니가 안 당해봤으니 그런 말이 나오는 거고
팬 입장에서 이런 글이 어이없고 화나는 이유는 귀책사유가 사측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자기 이익을 주장하는 걸 현실과 사회를 모르는 어린 여자애들의 떼쓰기로 프레이밍하고 있기 때문임
뉴진스는 본인들이 마주한 현실이 너무 부당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 현실에 순응하지 않겠다는 의지 하에 상표권에 대한 분쟁을 이어나가겠다고 입장 발표한 거임

50분 전
글쓴이
일단 하이브 오너가 민희진 능력 탐내고 열등감 느낀건 맞아, 민희진이 재능과 역량이 엄청났기에 뉴진스라는 엄청난 가수를 프로듀싱을 할 수 있었겠지

근데 난 여기서 문제 삼는건 민희진의 뉴진스 프로듀싱을 인정해 그런데 환경과 여건 등 경제적 비용들은 하이브 주주들이 전부 제공해준건데 민희진과 뉴진스의 태도는 “회사 나갈건데 위약금 안내고 상표권은 갖고 싶어요” 그게 왜 다 본인이 전부 한 것처럼 권리를 주장하냐는게 내 의견인데

그리고 지금 이 사태 사안을 이야기할 때 민주주의에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나는 이런 생각을 밝힌건데왜 3자니까 그런 소리한다는 둥 프레임 씌운다는 둥 너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런이야기 왜 하는지 모르겠네

민주주의가 나와 생각이 달라도 들을 수 있는 관용을 포함하기 때문에 민주주의 아니야
내 이야기 듣기 싫으면 나가!
내가 쓴 글에 내 생각을 밝힌건데 팬이라고 밝히며 니가뭔데 내 생각을 제단하면서 내 표현의 자유를 막는거야?

지금까지 어도어에 민희진 대표 해임되고 법적 소동 일어나고 뉴진스사태가 파국으로 몰아간걸 너도 그렇고 오로지 한 쪽에만 책임을 묻는게 난 의문인데

애초에 지금 이렇게 된게 민희진 배임 문제였지

재판부는 민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모색'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단계로 나아갔다고 보기는 어렵고, 비록 '배신적 행위'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하기에는 어렵다고 봤다.

실행의 착수가 인정되지 않아 배임 행위가 아니라고 판결한건데 배임은 아니어도 도의적으로 욕 먹을일인데 넌 하이브 이름표를 떼고 주주입장에서 안괘씸할까?

18분 전
익인5
그래서 1년에 수업료 150억씩 냈잖아용
2시간 전
글쓴이
윗 댓 보세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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