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그 연세에 주인공으로 극 끌고 나갈 수 있는 배우 얼마나 있다고


 
익인1
그때 ㅇㅅㄱ 추모할 때 변희봉 배우 추모 안한 것도 개웃겼는데...개판임
12일 전
글쓴이
와 그렇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21 12.12 12:128897 5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55 12.12 18:394592 2
드영배 김유정 요가함55 12.12 17:309945 10
드영배 헐 검은사제들 후속으로 검은수녀들 나오는거 나만 처음앎..??56 12.12 13:096413 5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0 12.12 22:21336 0
 
와 김수현 시그요???4 12.04 13:15 249 0
정보/소식 '트렁크' 공유, 계엄령 여파 속 인터뷰 변동 無…서현진 연기[공식] 12.04 13:14 69 0
정보/소식 [단독]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외신 내한 초청... 비상계엄 여파 변동 無3 12.04 13:12 1419 0
마플 김무열 대체 왜...2 12.04 13:10 294 0
마플 참교육 원작이 여혐이야?3 12.04 13:04 123 0
마플 그 김남길 고사한 참교육 이거 김무열 캐스팅 됐네2 12.04 13:02 197 0
마플 강동원 임지연... 진짜 안어울림...7 12.04 13:01 410 0
약한영웅2 엄청 기대중임 1이 너무 재밌었어1 12.04 13:00 26 1
외나무 유미 학생 왜 저래 12.04 12:59 60 0
폭싹 줄거리 어떻게돼?2 12.04 12:58 122 0
트렁크 다 본 사람6 12.04 12:57 254 0
1승 한동훈 뭐냐 진짜...3 12.04 12:55 474 0
마플 트렁크 화제성 왜없지..6 12.04 12:54 609 0
1승 엄청 오래 묵혀둔거 맞지? 12.04 12:54 84 0
지거전 재밌어?? 평 안좋아서10 12.04 12:54 385 0
아이유 변우석 커플 화보 맡겨놓음10 12.04 12:53 837 2
차기작 소식이란게 진짜 행복한거구나 12.04 12:52 84 0
정보/소식 정해인 서울의봄 특출 하고나서 설강화 보고 로미오와 줄리엣 이랬네86 12.04 12:50 32428 6
고아성 현실에서 인기많을 상이지? 12.04 12:50 35 0
정보/소식 '1승' 측 "송강호·박정민, 비상계엄 사태로 '씨네타운' 출연 취소" [공식입장] 12.04 12:49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