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4위 안에 없었어도 이해될만한 배우들 줬으면 괜찮지 않았으려나


 
익인1
?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파묘 이도현 같은 배우 누가 들어도 인기 많았잖아 이런 배우 주면 별 논란 없었을듯?
1개월 전
익인3
탕웨이 좋아해서 난 이 플이 슬퍼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뭐 어쩔수없지 헤결이면 몰라도 원더랜드는 인기있다 하기 어려우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83 01.04 22:3743855 0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233 01.04 06:2529682 5
드영배이 배 나오면 찍먹해본다 하는 배우 있어?204 01.04 12:346315 0
드영배 강기둥이라는 배우 알아?93 01.04 17:1413927 0
드영배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96 01.04 17:2123775 1
 
정보/소식 [단독] '2024 KBS 연기대상', 올해 파격 시도..."제야의 종소리 전 시상식 ..3 12.03 14:12 1379 0
아이폰 빛번짐이 너무 잘 느껴지는 사진 (주어 공유 서현진)5 12.03 14:12 1454 0
내가 좋아하는 변우석 화보5 12.03 14:11 397 0
내배우 차기작 많이 쌓아놔서 좋았는데2 12.03 14:10 186 0
덩케르크 재밌어?3 12.03 14:09 55 0
얘들아 정원인지 서현진 인스타 떴다 !!!1 12.03 14:09 189 1
미디어 열혈사제 메이킹 12.03 14:06 17 0
크리스마스 때 뭐 볼지 고민된다7 12.03 14:02 151 0
케사 연대 카운트다운 안한다고 하니까 뭔가 서운해6 12.03 14:00 228 0
나완비 볼사람2 12.03 14:00 44 0
외나무드 여주아역 누구지4 12.03 14:00 163 0
나완비 지윤본 인별 12.03 13:59 38 0
콘서트 진짜 너무 비싸다..1 12.03 13:59 52 0
뭔가 뭔가임1 12.03 13:58 91 0
플랑크톤 쟈미따...3 12.03 13:58 104 0
황정음 대표작 뭘까21 12.03 13:57 451 0
유연석 다정한 고슴도치캐 잘하는듯2 12.03 13:57 296 0
오랜만에 낭닥1 보는데 재밌다1 12.03 13:57 49 0
배우들도 우리처럼 티빙,웨이브,넷플,디플 구독 했을까?3 12.03 13:55 343 0
어렸을 때 봤던 영화 중에 재밌었던거 뭐 기억나??4 12.03 13:53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