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순위만 봐도 ㄹㅇ 고인물만 있고 안변함
그 해 영화가 개봉했든 안했든 상관없이 그냥 지들만의 세상임
여배는 항상 꽃받침으로 만들고
젊은 여배중 영화판에서 인정받는다 싶으면 9할이 데뷔작이나 주요작이 노출했던 배우들이니
여배는 노출해야 영화찍을 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냐고
정작 남배는 불륜을 하든 성매매를 하든 음주운전을 하든 영화계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라며 일단 치켜세우고
그러니 매번 비슷한 장르 비슷한 분위기 돌려쓰는 배우들로 나오는 영화만 한가득이지
그런주제에 영화판 힘들다고 관객탓하고 은근슬쩍 드라마나 OTT로넘어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