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28 11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48 10:211053 2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5 0:501283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8 01.13 17:25770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9 1:02671 0
 
아 나 토요일부터 여행가는데ㅠㅠ 12.24 13:35 39 0
우리 직전 사녹도 4 12.24 13:34 205 0
개큰광탈러 도전합니다 12.24 13:34 32 0
헉 사녹이면 음중처럼 특수효과 들어갈 수 있는거지?? 4 12.24 13:33 147 0
우아아아아앙 나 지금 내 덕질존 파헤치면서 이러고있어ㅜㅠㅠㅠㅠ 13 12.24 13:32 523 0
지난 사녹 광탈해봐서 1 12.24 13:31 95 0
아...아..연말 왤케 바빠 ㅜㅜㅜㅜ 하 .. 1 12.24 13:28 60 0
사녹 신청은 4 12.24 13:26 182 0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긋지긋한 현생 12.24 13:26 38 0
딜레이만 안되면 일정 가능한데 12.24 13:23 49 0
근데 사녹 500명 진짜 많이 간다 14 12.24 13:23 399 0
어떻게 될지 몰라 앨범 재구성중 2 12.24 13:22 83 0
후하후하 사녹 공지만을 기다렸어 7 12.24 13:22 246 0
늦덕 플리는 운다... 12 12.24 13:22 191 0
사녹은 플브 공연 미리 보는거야?? 3 12.24 13:21 213 0
우리 앨범이 봉구해서 다행이다 7 12.24 13:21 142 0
콘서트 어떻게든 매진되지 않을까? 16 12.24 13:20 512 0
하... 29일부터는 쭉 다 가능인데 하필 1 12.24 13:19 37 0
그 사녹 앨범 가져가는거.... 6 12.24 13:19 171 0
깜돌 이브에도 붙어서 꽁냥거리네 5 12.24 13:1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