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2일 전 N키키 3일 전 N폭싹 속았수다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혹시 글 막 30000자여도 다들 읽나...??ㅎ 27 02.21 22:43941 0
엔시티심들 포카 모아, 안 모아? 16 02.21 14:39185 0
엔시티막공 3층 vs 다른날 앞열이면 닥후겠지?? 23 02.21 19:52311 0
엔시티불가사리 쿠션 살말 너무 고민… 12 02.21 19:23547 0
엔시티 웃남 막공 시제석 현판 한대 11 02.21 10:04763 0
 
장터 127 핑크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 구해용 12.24 17:02 114 0
1/14일 도영이 웃는남자 취소할껀데 12.24 16:53 107 0
재미니가 왜이렇게 기특해..🥹 12.24 16:30 66 0
아니 패스트딜리버리라매..왜 안와!!! 1 12.24 16:21 94 0
뮤지컬도 나시카 써?? 10 12.24 16:01 266 0
웃남 잡아놓은 거 좋은 자리는 별로 없고 다 고만고만한데 9 12.24 15:59 209 0
장터 1/30 도영 커튼콜데이 2연석 양도!! (다른날 더 있어요) 5 12.24 15:41 189 0
한터차트에 드림이나 127 나올까…?? 2 12.24 15:40 210 0
언젠간 웃남 중블 10열 안으로 가볼 수 있을까 12.24 15:36 56 0
2.6. 웃는남자 1층 갈말 5 12.24 15:36 94 0
장터 웃남 웃는남자 회차교환 구해요!! 12.24 15:27 52 0
드림쇼 영화 특전은 2주차가 끝이야?? 4 12.24 15:15 112 0
장터 웃남 1월 30일 1층 양도 받을 사람 7 12.24 14:59 164 0
뎡콘 잰콘 시그 암것도 못 받은 사람... 3 12.24 14:55 97 0
혹시 외국인한테 뮤티켓 양도해본 심 있어?? 5 12.24 14:31 142 0
요드링 드디어 샀다... 4 12.24 14:31 140 0
웃남 고민 좀 들어주라ㅠㅠㅠ 11 12.24 14:20 158 0
뎡콘 엠디 도대체 언제와.. 16 12.24 14:11 363 0
오 클스마스 트레카 벌써 온다!! 12.24 14:00 33 0
와우 요드링 9 11 13 예판 종료다 4 12.24 13:37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