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송주🪨와 멍톤🐶 19 11:22736 28
라이즈머리 hoxy…? 14 0:55871 0
라이즈오늘 올까..? 16 03.07 20:57668 0
라이즈몬드들아 잘지냈니? 3달만에 온다🥹 12 03.07 23:54544 15
라이즈소희때문에...🙄 12 12:01521 7
 
오늘 박맛젤 팬싸 몇신지 아는 몬드 있을깡 4 02.09 10:03 343 0
혹시 지금 코엑스 가는 몬드 있어?! 02.09 09:46 91 0
그런데 하바회에서 찍다가 퇴장 당한 사람 많았어? 6 02.09 09:15 451 0
본인표출 오늘 시험코디 (길잃아님) 5 02.09 08:52 224 0
이소희 요즘 왤케 웃겨 4 02.09 08:17 182 2
하바회 개망해서 눈 뜨자마자 그 생각에 몸부림침 2 02.09 07:56 213 0
난 왜 모든 오프가 기억이 안 나지.. 2 02.09 06:30 107 0
하바회 점점 상황만 그려지고 기억이 흐려지고있어 1 02.09 04:11 96 0
팔찌 나만 이렇게 헤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4 02.09 03:07 611 0
혹시 하바회 별 준비없이 한 몬드 있어? 31 02.09 03:00 585 0
성찬이 이거보니까 예쁜나이 25살 할때 처음에 빨리 들어갔구낰ㅋㅋ 2 02.09 02:59 150 0
성찬이 이거 어디에 올라온 사진이야??? 2 02.09 02:15 245 0
오늘 든 소소한 생각 1 02.09 02:09 199 4
앤톤이 위버스 삭제된 댓글 뭐였어? 7 02.09 01:53 620 0
아 다음 하바회 하면 진짜 잘 할 수 있는데.... 9 02.09 01:48 255 0
근데 하바회 쪼끔 속상한거..🥹 16 02.09 01:42 750 0
은석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귀가 빨개져있음 ㅋㅋㅋㅋ 4 02.09 01:40 190 0
조느끼끼가 뭐야!? 10 02.09 01:32 397 0
원빈이 머그컵이 뭐냐면 5 02.09 01:29 194 4
찬영이 이런 말도 알아? 20 02.09 01:25 1216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