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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66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39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19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4 12.13 16:35804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0 12.13 16:01996 0
 
운동안해도 될듯 1 11.30 18:14 25 0
예준이는 거짓말 안 해 5 11.30 18:13 187 0
그와중에 편곡 진짜 장난아녔어 6 11.30 18:13 104 0
심장건강을위해서 시상식자주보내자 1 11.30 18:12 17 0
웨포럽 겨울편곡 너무 귀여워 11.30 18:12 19 0
아니 진ㅋ자 오늘 애들 무대 제스처 표정 하나하나 11.30 18:12 16 0
얘들아 안되겠다 우리 내년에도 플레이브 멜뮤 보내야겠다 19 11.30 18:11 174 0
애들 더 나올까?? 4 11.30 18:11 144 0
플리들 진심 안아주고싶음 3 11.30 18:10 41 0
예상대로 제복웨뽀럽 옷갈아입고 푸티비였다 11.30 18:10 26 0
얘들아 가져왔다!!! 6 11.30 18:09 288 8
리프트타고 올라올 때 진짜 ㄹㅈㄷ 5 11.30 18:08 114 1
애들 오늘 진짜 몸 부셔져라 추더라 11.30 18:08 18 0
레드아이즈가 버추얼을 뚫고 나오넼ㅋㅋㅋㅋ 11.30 18:08 50 0
야 진짜 저거 마이크 소리 다죽였는데 웨이포럽 응원법 뚫은 플리들 뭐냐 3 11.30 18:08 150 0
마플 한주간격으로 두번의 무대를 봤는데 6 11.30 18:08 194 0
아니 오늘 다 예뻤는데 으노가 진짜 진짜였음 2 11.30 18:07 39 0
근데 중간에 플리 한 세명쯤은 쓰러진거같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30 18:07 85 0
우리무대 다시보기 어디서해?? 제발 11.30 18:05 30 0
예준이 오늘 진짜 기세의 눈빛이었다 20 11.30 18:05 1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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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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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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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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