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02l 15
OnAir 현재 방송 중!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27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6831 02.27 19:516844 14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우리 ㅋㄹㅅㅍ도넛이랑 머 잇나봐 86 02.27 10:044490 5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ENHYPEN #정원 #PLAVE #예준 53 02.27 13:01810 49
플레이브ㅋㄹㅅㅍ 한자리에서 최대 몇개까지 먹어봤어? 48 02.27 10:39517 0
플레이브다들 콜라보소취있어? 51 02.27 11:35714 0
 
너무 작아 😭 6 02.15 19:15 188 0
릴댄 마지막에 하민이가 찌르고 밤비가 찔리는거라 02.15 19:15 51 0
ㅇㅌㅂ는 시스템을 좀 바꿀 필요가 있다 02.15 19:14 121 0
역시 칼리고는 3m가 맞다니까 5 02.15 19:14 164 0
솔직히 이파크도 챌린지줘야대 1 02.15 19:14 126 0
예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15 19:14 282 0
음중-엠카-릴댄-뮤비-퍼포비디오-엠카직캠-멤버직캠 02.15 19:13 42 0
댄라쥬가 너무 천재야.. 1 02.15 19:13 23 0
밤비가 찔렸잖아..!!! 2 02.15 19:13 111 0
릴댄 진짜... 02.15 19:13 24 0
우리집 멍뭉이들 발차기가 너무 귀엽슨 02.15 19:12 20 0
릴댄 뜰때마다 다시보는 영상 3 02.15 19:11 106 0
그..찔리는거 순회공연 부탁드려.... 1 02.15 19:11 64 0
아니 미쳫헣허헣..킬포 많다 02.15 19:11 13 0
아 오늘 너무 배부른데 아직 하나 더 남음 02.15 19:11 31 0
플레이브 파면 꼭 버티컬 모니터를 장만해야한다 9 02.15 19:11 218 0
왹져들 입이 왜이리 무거워졌어 (p) 02.15 19:11 32 0
예주니 발차깈ㅋㅋㅋ 귀여웤ㅋㅋ 02.15 19:10 18 0
시그 오늘 칸 미어터지겠는 걸 02.15 19:10 10 0
쁜라버전도 예쁘다 3 02.15 19:10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