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드라마에선 트렁크가 되게 중요하게 쓰인다
책에서는 그냥 인지가 들고 다니는 거 정도로 나오는 상징성 뿐이었는데 드라마에선 이런저런 사건이랑 엮어지면서 굉장히 중요한 매개체로 바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94 12.28 16:2111440 2
드영배근데 이병헌은 연기 얘기 안 나오넹55 12.28 21:287461 0
드영배 로또 1등.. 한명이 수동 5장 먹었대....55 0:045375 0
드영배 끝으로 가고싶은데 주최자가 허락 안해주는 김수현41 12.28 11:005238 13
드영배오겜 2 에서 베드신 많이 나옴39 12.28 19:0113933 0
 
옥씨 부인전 묘하게 뻔한것같은데 뻔하지 않은 전개가 넘나리 신선한것...1 12.02 00:01 160 0
옥씨부인전 연출 미침2 12.02 00:00 437 0
옥씨부인전 추영우 1인2역이야? ㅅㅍㅈㅇ5 12.01 23:59 673 0
옥씨부인전 되게 흥미롭다 12.01 23:59 169 0
오 오늘 넷플코 시리즈 1위 트렁크네2 12.01 23:59 326 0
옥씨 봤는데2 12.01 23:57 152 0
마플 탑 최승현 잘생긴거 이제야알았네..2 12.01 23:56 119 0
OnAir 와 옥씨부인전 조였다가 풀었다가 조였다가 완급차이 무슨ㅇㄹ..3 12.01 23:56 174 0
밤피꽃 이후로 옥씨부인전 잡았다3 12.01 23:56 185 0
옥씨부인전 연출이 너무이쁘다1 12.01 23:55 133 0
옥씨부인전 이제 1화보는데 왜 난리친거야2 12.01 23:55 613 0
원작 안봐서 모르지만 백사언1 12.01 23:53 210 0
아포칼립스인데 로맨스 비중 큰 한드 보고 싶다 12.01 23:53 32 0
마플 옥씨부인전은 남주가 너무 아쉽다21 12.01 23:52 752 0
김혜수님 싸인펜 잡는 부분 팬방향으로 주는거 대박이당... 12.01 23:52 233 0
OnAir 임지연 옥씨에서 연기 너무좋다 12.01 23:51 54 0
외나무 아역들 ㄹㅇ 성인 본체랑 닮았어...1 12.01 23:50 150 0
기황후 보는데 타나실리 뭔가 귀여움 12.01 23:48 22 0
OnAir 2화만에 이별 재회 이별을 말아주다니1 12.01 23:48 62 0
아니 옥씨부인전 너무 재미있다… 12.01 23:4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