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6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22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5 12.23 11:00553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76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76 0
 
자멀 진짜 너무 귀여운 거 같음 5 12.20 14:02 169 0
오늘 첫곡 예상 뭐일까!!!! 12.20 14:02 25 0
청바지 안에 기모스타킹 신을라 했는데 신지 말까... 7 12.20 14:01 135 0
아거살 제발 해주세요.. 제발… 2 12.20 14:00 55 0
바로 현장에서 살수있는 하루 마데워치 큐알줄게 장터파서 줘 4 12.20 14:00 91 0
나 플로어 처음인데 지정석이라 그냥 똑같이 입장 맞죠..? 2 12.20 14:00 107 0
하루들아 2 12.20 13:59 82 0
워치 입장 알람받았는데 늦게가도 수령가능할까?? 하ㅜㅜㅜㅜㅜㅜㅜ 3 12.20 13:58 139 0
지금 현장에 워치 구매 필요한하루!!! 13 12.20 13:56 150 0
팬즈 시작 2 12.20 13:56 223 0
점심 너무 든든하게 먹어버림 6 12.20 13:55 109 0
지금 당장 마데워치 살수잇는 사람! 현장에 1 12.20 13:54 83 0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 579 0
lp 포스터 개이쁜데??? 1 12.20 13:53 169 0
이번 마데존 엽서 왤케 예쁨 12.20 13:53 51 0
오늘 F1 자리 교환 될까? 12.20 13:52 54 0
md 구경하는것도 예약해야지 볼 수 있어? 12.20 13:51 33 0
장터 MD 큐알 필요한 사람?! 나 21번이야 8 12.20 13:51 102 0
아니 엽서 사진 ㄹㅈㄷ인데 저걸 안 풀었다고? 12.20 13:51 63 0
이번엔 물량도 넉넉하네 12.20 13:50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