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5l 1
너무 잘하고 안정적이고 그림체 잘 어울리곸ㅋㅋㅋㅋ

[잡담] 트렁크 시몬스 같은 조합이다 진짜 | 인스티즈




 
익인1
너무 좋아 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저때 피아노 덮개 같다는 대사는 애드립이었을까 궁금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34 01.26 23:196168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2504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63 01.26 20:034227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56 01.26 22:484232 0
드영배 추영우가 잘생긴거임?43 01.26 17:483984 0
 
백사언 ㄹㅇ 구동매 50 강동주 40 안정원 10 같음 12.06 19:14 168 0
미디어 [변우석의시크릿하우스메이킹필름📸]4 12.06 19:13 176 0
아 잠만 지금 거신 전화는 결방 실화냐고..?!?!!7 12.06 19:12 387 0
옥씨부인전 승휘본 이씬 비하인드 풀어줬다 12.06 19:10 129 0
수능 끝났는데 고2여서 친구들 다 시험기간이고 집에만 있었는데 드라마 영화 볼 것도 없고4 12.06 19:08 308 0
연인 vs 지거전 vs 조명가게 vs 트렁크14 12.06 19:08 640 0
지거전 그럼 이제 연말 시상식때만 막주 밀리는거야?1 12.06 19:06 169 0
드라마 바람의 화원 처음 보는데 ost 이거 이 드라마에서 처음 나온 거야..?.. 2 12.06 19:04 69 0
변우석 시그 살까 말까 고민중5 12.06 19:03 320 0
오늘 지거신, 나혼산 결방이야???????????????25 12.06 19:03 2764 0
다들 요즘 뭐 봐?13 12.06 19:02 98 0
지거전 이번주만 결방 맞는거야?!?6 12.06 19:00 265 0
맹꽁이 남주 박상남 검색하면 왜 변우석이 연관검색어야?3 12.06 18:59 418 0
유연석이 이렇게 섹시하다니..3 12.06 18:58 212 0
아이유 풀뱅 진짜 잘어울린다34 12.06 18:53 11398 7
한소희 이 때 분우ㅣ기 내 최애임12 12.06 18:52 4315 2
월수금화목토 재밌오??1 12.06 18:51 59 0
박보검 시그 영상 퀄 무엇2 12.06 18:50 72 0
엄마친구아들이 힐링, 기분 좋아지는 드라마야??4 12.06 18:50 83 0
난 지거전 아역은 웹소 서사가 더 좋아(ㅅㅍ) 12.06 18:5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