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6 12.02 17:062550 4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38 0:03449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7 12.02 19:46956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29 3
데이식스하루들 울거 같은 날 듣는 노래 뭐야 ? 23 12.02 23:18138 0
 
클콘 때 어프레이드-우앞더사-아거살 연이어 하는 구간 있어야 한다고 본다 11 09.22 22:35 88 0
나의 첫 스텐딩 후기~컨베티가 무더기로 떨어져서 시야가 힘듬 09.22 22:33 37 0
근데 얘들아 너네 영종도라고 장소 떴을 때 앵콜 안하기로 해놓고 10 09.22 22:33 355 0
마플 큰방 파생글도 쓰지마 제발 1 09.22 22:33 167 0
마플 큰방 제발 7 09.22 22:30 414 0
쏟아진다 할 때 무대 조명 좋았어... 8 09.22 22:27 78 0
성진이 노래부르다 울컥했었나보다🥹 13 09.22 22:26 316 0
공연은 너무재밌고 행복했지만 1 09.22 22:26 114 1
마플 근데 다음부터는 콘서트 시야방해 있으면 직접 그 사람한테 말하면 좋겠어 2 09.22 22:26 324 0
나 정말 놓삼을 직접 들어서 여한이 없어… 1 09.22 22:25 24 0
스탠딩이라 그런가 음향이 느무 별로여따… 6 09.22 22:25 140 0
왜 아무도 괴물 원필이 몰입도에관해 말하지않는가 19 09.22 22:23 328 3
마플 오늘 콘서트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4 09.22 22:23 135 0
정보/소식 쿵빡 음방 트로피들고 비하인드 17 09.22 22:23 411 6
양심 없는 얘기지만 4 09.22 22:22 167 0
눈꼬리가 어떻게 이러지 2 09.22 22:22 166 0
성진이 3일동안 하투럽 으르렁거렸어? 22 09.22 22:21 350 0
마플 엥 지 의견에 동의 안해줬다고 댓삭하네 1 09.22 22:21 176 0
확실히 난 좌석파다.. 1 09.22 22:21 99 0
담에 필끼 면사포 씌우고갈라고 6 09.22 22:20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