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27 15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46 0:01637 21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41 12.18 21:59533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1 12.18 15:14615 6
데이식스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4 12.18 20:45862 0
 
근데 왜 갑자기 오프닝플이야????? 2 12.01 19:14 343 0
클콘에서 재즈편곡은 100퍼 같은데 무슨 곡을 할까 3 12.01 19:14 195 0
첫콘 가는 나 너무 칭찬해 1 12.01 19:13 78 0
겨울이니까 겨울이간다도 해줫으면,,,, 1 12.01 19:13 30 0
첫곡 마라톤 어때 12.01 19:12 17 0
아니면 오프닝 재즈 버전 편곡으로 가는거 아님? 1 12.01 19:08 64 0
혹시 그래비티랑 유스앙 오프닝 뭐였어?? 1 12.01 19:08 108 0
와진짜 첫곡으로 재즈하는거아님? 1 12.01 19:07 85 0
알고보니 캐롤 미공개 신곡으로 시작하는 거 아니냐며 막이래 2 12.01 19:06 47 0
레스큐미 첫곡 어때..... 너무너무 원해요 12.01 19:03 14 0
이왕 궁예+소취하는거 엔트로피 쇼케때 스카 버전으로 오프닝 어떰? 4 12.01 19:00 62 0
오프닝곡 나홀로집에 ?? 1 12.01 18:58 33 0
우앞더사 어떰? 12.01 18:58 13 0
오프닝 좋아합니다는 어때? 12.01 18:56 15 0
OnAir 방콕콘 DAY2 중계 6 12.01 18:55 210 0
근데 진짜 신나는걸로도 잔잔한걸로도 다 오프닝 해봐서 1 12.01 18:50 97 0
아 나 클콘 막콘 전까지 디지털 디톡스 해야해? 12.01 18:49 30 0
클콘 오프닝 컬러나 누필 어떰? 1 12.01 18:49 47 0
지금 들어온 하루 바로 파악 해버리기 12.01 18:47 81 0
하루들 나 선물콘에서 돌아갈래요 2 12.01 18:4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