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멜뮤 vcr 꺅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09 01.12 12:254084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56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51 1:033777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40 1:491329 0
플레이브 보자마자 이거생각남 33 0:491054 0
 
버블로 뜡쭝메세지 남겨뒀다 우리 왹져들 11.30 21:55 25 0
2년차에 대상 2개 노미라니 3 11.30 21:54 99 0
아닠ㅋㅋㅋㅋㅋ예주니 멜뮤 웨4럽 내내 5 11.30 21:54 173 0
내년이 너무 기대돼 1 11.30 21:54 18 0
MMA 친필 귀가 메세지 💌 2 11.30 21:53 120 0
나중에 나올 정규 앨범 너무 기대된다 5 11.30 21:53 68 0
시작할때 유리깨지는거 하민이 콘서트 그 그거 아닌가? 2 11.30 21:52 75 0
자 이제 그거지? 3 11.30 21:52 120 0
우리 스밍리스트 바뀐댔지?? 6 11.30 21:52 84 0
이런날에 뚱쭝버블로 감상소감 보내야하는데 6 11.30 21:52 70 0
내년 마라샹궈앨범 나오기만해 11.30 21:51 14 0
우리뭔가 내년에 레전드 커리어하이 찍을 것같애.. 7 11.30 21:51 107 4
크래딧 눈물 좔좔 1 11.30 21:51 98 0
애들 버블 들어오면 행복할수있게 메세지 왕창 다 보냈다 11.30 21:50 16 0
오케... 아빠 이제 자께... 3 11.30 21:49 69 0
진ㅋ자 이게 말이 돼??? 22 11.30 21:49 405 14
내년 컴백 딱 기대해 1 11.30 21:48 29 0
오늘 소리 지르는데 앞사람들이 다 쳐다봤다... 26 11.30 21:48 288 6
우리 내년 멜뮤 스케줄 잡아놓고 퇴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21:48 173 0
후기 mma 후기 13 11.30 21:47 299 6
처음이전9859869879889899909919929939949959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새공구 떴다 5
2 플레이브 파면서 아직도 갤럭시워치를 안샀느냐 26
3 노아가 폰 보는거처럼 멀리봤음 15
4맞다 미공포말고 럭드도 있구나...
5블러로 안뜬 미공포는 예판 끝까지 안떠? 3
6헤어 변화 기대컨해봄 블러도 안보여주는 이유 12
7저번컴백때 초동 막날에 뭔가 마음조급해져서 공구 질러버렸음... 5
8 아 음총팀 ㅋㅋㅋㅋㅋㅋㅋ 15
9근데 원래 미공포 블러도 안보여주는 경우 많아?? 4
10 지금 우리 상황이래 1
11클나따 밤샜더니 졸리다 오늘 플레이디오 봐야 하는데
12 슈참이 지비츠가 아니라 8
13포카앨범은 미공포없는거지? 9
 
 
 
 
 
 
 
1 와 이게 다비치 콘서트 엠디래..... 퀄리티 봐.. 20
2 엔ㅇㅅ 핸드볼인데 용병 구하는건 고척급임.... 19
3 효연 인스스에 라이즈랑 거울셀카 올라왔다 29
4 근데 아이브 이번에 홍보안했어?? 9
5 정보/소식 엥 지수 컴백 티저 뜸 9
6 엥 아니 용병 손늘리기가 말그대로 손늘리기용 아니야? 5
7 이 남돌 누구심
8 댈티 선입을 35 받는데 이게 맞아?; 9
9 아이브 신곡 가사 왤케 4
10 장터 오늘 위시 멜티 티켓팅 도와줄 사람🥺 사례있음!!
11 위시 콘은 어디서 할 거 같음?12
12 슴 신인여돌 팬인 내 현재상황.. :2
13 소녀시대는 2명빼고 다 동갑인것도 신기함6
14 실례지만 예전에 어디서 주웠는데 이분 성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연예인 아니라면 죄송합이다...3
15 아이브 노래 나만 진지흐ㅏ게 개좋은 거임...?1
16 장터 오늘 8시 멜론티켓 용병 구해요! (사례O)
17 아이브 노래도 노랜데...
18 멜티 새고 할까 뜨면 할까3
19 도영 정우 사부작즈 슴콘에서 투샷 넘 ㄱㅇㅇ1
20 이번 스엠 신인도 데뷔 같이 준비하던 애들 5명은 넘겠지1
1 직장익들아 6시에 퇴근 하는데 버스가 6:45분에 와.. 37
2 샤워 일주일 안해도 냄새 안나 25
3 엥.. 누가 우리 집 앞에 롯데리아 포장한거 두고갔어 4
4 보험회사 사무직 채용공고 괜찮은지 봐주라 5
5급상승  상사가 날 일부러 조직도에서 뺀 거 같지?ㅋㅋㅋ
6 너네 취미말고 너희에게 힐링을 주는거 뭐뭐 있어? 28
7 쯔양 같은 사람들 개부럽다 진짜; 난 적게 먹어도 돼지마냥 살찌고 2
8 회사 신입 구한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1
9 필테 4:1 인데 사람없어서 1:1로 한대… 7
10 문자 메세지 '전달 안됨' 이라고 뜨면 차단당한거야? 2
11 감기,독감걸리면 원래 잠이 많아짐?? 5
12 나 지하철에서 동생이랑 통화하는데 앞자리 할머니가 뭔가 단단히 오해한거같아
13 가디건 살말해주라..!! 10
14 어릴 때 팔에 입으로 흡입?해서 자국나본 익 있어? 3
15 다들 마스크쓰고다녀? 4
16 하 결벽증+강박이지 이거? 어떻게 고치냐 4
17 약간 열심히 사는 사람은 나랑 기준 자체가 다른듯...
18 카드지갑 살말?!40 3
19 토스 주식 출첵 6일째인데 다 맞았네.. 1
20 억 백화점 세면대에서 바선생 봄
1 어제자 난리난 맘카페 쿠팡 화이트 하임.jpg 11
2 이제 붕어빵 바이럴 뇌절도 질린다 질려.jpg 8
3 "붕어빵 파는 '박서준·권상우' 적당히 해라"…닮은꼴 줄잇자 '싸늘' 12
4 인디영화 느낌 난다는 김도연 최근 유튜브 근황 .jpgif 2
5 절대 예상 못한다는 팔뚝 주인 찾기 1
6 (스포) 이번 갓징어 게임2에서 연기력 극찬이 많은 배우.jpg 7
7 귀로 겨울을 느낀다는 이창섭.jpg
8 허드슨강의 기적 사건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 잘 끝난 사건이 아님 3
9 전 JYP 연습생들의 동시퇴출썰 에피소드.jpg 20
10 자고 일어났더니 햄스터로 변한 사람.jpg 9
11 대통령실에서 여학생들 무력진압한 영상 (충격주의) 6
12 별명이 자이언트 베이비인 남돌.jpg
13 35세 163cm 남자가 살면서 들은 말 1
14 대단하다고 밖에 말 안나오는 한 걸그룹 역사 3
15 타인의 고통을 본 뒤 슬픔에만 머무르라고 강요하는 건 이상하다
16 우는 조카 국룰 1
17 20대 시내버스 기사 "실수령 월 400만원, 명절 수당 땐 450도" 2
18 이태원 유가족들 '눈밭 오체투지'..."묻고 싶다, 밝혀진 게 뭔가" (23년 12월)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