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좋은 사람인척 깨어있는척고고한척 하고난민 여성인권 어쩌구 저쩌구 챙기는 척 하면서지들은 뒤에서 제일 난잡하게 굼.룸 다닌 유부남 추모하고 양다리 걸친 배우 환호하고정작 최근 돌아가신 영화계 대선배는 언급도 안하고누구보다 대중들의 관심으로 먹고 살면서 대중들이랑 기싸움하고 그래도 꼴에는 배우라고 가수 개그맨들 자기 아래로 보고 저바닥은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