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달라서 와장창 할거 같았는데 걍 동일인물 같지가 않음....
하영이가 장꾸짓 하거나 와하하 웃거나 다혈질 돼서 와장창 다 부수고 야이씨 너 나와 이러는거 도저히 상상할수 없음..ㅠㅠ
하영이 신기한게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인데 다정함과 따뜻함이 느껴짐
어머니가 왜 하영이 안타깝게 보고 챙겨주고 싶어하는지 알겠음. 든든한 어른인데 안쓰럽고 몬가 애기같음ㅠ 허엉...
하영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