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삐삐 정구기 멜뮤 솔로 남자 수상함 51 11.30 17:321972 23
방탄소년단삐삐 정구기 멜뮤 탑텐 받음 26 11.30 18:36236 1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프레드 인스타 석진이 23 11.30 17:06299 15
방탄소년단정국이 멜뮤 3관왕 축하해 🎉💜💜 20 11.30 20:53254 6
방탄소년단 삐삐 태형이 Winter Ahead 멜론 일간 45위 진입 17 11.30 13:37315 6
 
마플 위라 댓글은 멤버십 한정으로 달게 하는거 6 06.11 17:12 159 0
마플 요즘 너무 논란을 위한 논란을 만드는 느낌임 41 06.11 16:57 424 0
김석진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1 06.11 16:53 60 0
마플 . 17 06.11 16:44 289 0
혹시 윙파콘 본싱어 06.11 16:39 43 0
장터 공식굿즈 비공굿즈 착불 나눔 6 06.11 16:34 96 0
위버스샵에서 페스타 이번 굿즈 어디서 봐야돼 ㅠㅠ? 8 06.11 16:27 93 0
13일에 늦게 가면 물품들 다 떨어질까??? 2 06.11 16:04 108 0
본인표출 당첨탄소중에 호비가방있는 사람 25 06.11 15:53 195 0
마플 탄소들아 한마음한뜻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6.11 15:32 240 4
💜 스밍확인 💜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 2 06.11 15:30 26 0
바빠서 석진이 군 전역 공지 이제 봤는데ㅜㅜ 2 06.11 15:29 74 1
마플 그래서 그 낮춘다는 의존도는 언제 낮출건데ㅋㅋㅋㅋㅋㅋㅋ 19 06.11 15:16 344 0
마플 건물 래핑 아이디어는 남준이가 말했었고 문구는 정국이가 만든건데 8 06.11 14:45 390 0
2부도 가방 작은거 맞지..? 7 06.11 14:34 258 0
마플 . 10 06.11 14:29 341 0
페스타 장소 1~2시쯤 가도 없을까? 3 06.11 14:26 98 0
미친 우떠 알제희 모자 썼엌ㅋㅋㅋ 9 06.11 14:24 235 0
페스타 그라운드 오전에 가도 사람 많겠지..? 4 06.11 14:15 101 0
응원봉 연출이 있구나????? 15 06.11 14:07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