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2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6033 7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678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74 02.06 14:311280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8 02.06 16:17905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6 9:18388 0
 
담주 봉준호뱅때 은호집에서 라방하면 좋겠다 9 11.30 20:39 179 0
방금 내 유선 헤드셋이 11.30 20:38 82 0
으노는 이런 예준이 눈빛을 맨날 코앞에서 직관했던거구나.. 7 11.30 20:36 328 0
야타즈 이 대화 나 이제 알았는데 은호 작게 말하는거 다들 들었어? 4 11.30 20:34 303 0
다음주 방송에서 예준이 눈빛 얘기 백퍼 나온닼ㅋㅋㅋㅋ 9 11.30 20:29 200 0
이거 완전 그 짤 같아 너만 없으면 내가 메인래퍼.jpg 37 11.30 20:26 914 6
아 진짜 예준이 미치겠다 30 11.30 20:25 732 0
오늘 남예준 미치겠다 11.30 20:23 73 0
은호는 지짜 어떻게 머리카락이 이렇게까지 붕방거리는거야 5 11.30 20:22 182 0
예준이 눈빛 기세 짱이다 9 11.30 20:20 199 0
헐 엑스에서 주웠는데 으노 이거 짧머 한 거 같음 18 11.30 20:20 425 0
아마도 이 즈음에 어떠한 결심을 한듯한 뱁새 10 11.30 20:18 263 0
우리 혹시 더 나와?? 4 11.30 20:14 318 0
누가 준이한테 컨셉 잘못알려줬냐 12 11.30 20:12 371 1
우리 첫 음방은 응원소리 응원봉 합성이었는데 이렇게 변했어 5 11.30 20:11 195 0
봉구 제자리 높이뛰기의 재능이 있지 않을까 8 11.30 20:08 220 0
어? 가만 우리 내년 초 컴백이면 42 11.30 20:06 465 0
아 이거 완전 #오란고교 mood 3 11.30 20:05 221 0
아니 근데 지짜로 하민이 실력 많이 늘은거같아ㅜㅜ 5 11.30 20:04 203 0
및친 놔자님 이 자애로운 표정 뭐야 7 11.30 20:00 24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