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음향 제대로 잡는데가 아무도 없어………
ㅈㅂ 음향 좀 잡아줘..ㅜㅜ


 
익인1
아까 외국가수는 잘만 들리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논란중인 더보이즈 대면 팬싸 현장 사진550 03.02 20:0131617 5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195 03.02 15:0829485 0
더보이즈슬픈 와중에 미안한데 다들 언제 입덕했어 86 03.02 22:044609 0
엔시티하이킥 이민용이랑 강유미 러브라인 맞나? 73 03.02 19:376467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65 03.02 11:074234 0
 
이성수가 소시같은 그룹 원하는 거 안다 어쩐다 그래서18 02.26 15:28 758 0
마플 플무인데 초등학생도 자퇴가 가능해?5 02.26 15:27 159 0
두리안은 무슨 맛이야? 먹어본 익 있어??27 02.26 15:27 371 0
마크가 드림이들 보는 표정 볼 때마다6 02.26 15:27 116 1
마플 SM은 올해 슴콘으로 해투를 돌릴게 아니라6 02.26 15:27 338 1
너네 스밍함?33 02.26 15:26 243 0
아는 형님, 유튜브 인기 채널 '닥터프렌즈' 우창윤·이낙준·오진승 출연5 02.26 15:26 75 0
굿즈 중 슬로건이 제일 고민됨....4 02.26 15:26 49 0
위클리 파면서 진짜 회사에 젤 화났던 게 뭐냐면19 02.26 15:26 2116 1
익들 본진 다음 국내 콘 규모 어떨거 같애?12 02.26 15:25 117 0
마플 아 진짜 예전에 추천기능으로 눈치 준 거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기네5 02.26 15:25 78 0
얼마전 엄마와 나의 실제 대화 내용4 02.26 15:25 301 0
지한이는 진짜 아이돌 해야 되는데1 02.26 15:24 58 0
맥도날드 상하이 말고 뭐가 맛있어ㅠㅠ?43 02.26 15:24 295 0
엑소 완전체콘 하면 고척 3일 채울수 있을거 같음?17 02.26 15:24 319 0
성한빈 이 스타일링 ㄹㅇ 감다살15 02.26 15:24 428 21
딴 얘기긴한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름인거 너무 예쁨2 02.26 15:24 44 0
후이바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2.26 15:24 120 0
마플 어떤 연예인들 피부 까만것 가지고 욕하는 사람 많이 본듯1 02.26 15:23 64 0
[단독] '탬퍼링 의혹' 안성일, 前 피프티피프티 3인 '어블룸' 프로듀싱 맡았다1 02.26 15:23 8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