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295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4 12.29 20:21284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5 12.29 20:25377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28 12.29 20:36188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188 0
 
플로어에서 떼창 잘 들려? 8 12.21 10:58 155 0
본인표출3그룹 댈구 4만원 포카만 내꺼 끌올 12.21 10:58 62 0
ㅅㅍㅈㅇ 가나지 보고 오늘 하루도 행복해라 하루들😄 2 12.21 10:58 55 0
장터 엠디 댈구 구해요ㅜㅜㅜ 12.21 10:57 52 0
어제 가나지 하트 뿅뿅 🫶🏻 짱귀여움 ㅅㅍㅈㅇ 12.21 10:55 36 0
막콘 자리 교환 구해봐~ 12.21 10:53 80 0
어제 막내들 텐션 너무 좋았다.. 12.21 10:52 22 0
장터 비욘라 나 데려가주실분!! 3 12.21 10:49 51 0
md 원가 대리구매 6 12.21 10:49 120 0
나 아직 이불속인데 서울하루들 몇시부터 준비할꾜??? 9 12.21 10:48 118 0
나 완전 정중앙 앞쪽 처음 앉아봤거든 2 12.21 10:48 129 0
오늘 코트 입는 하루 잇니이 2 12.21 10:46 72 0
목상태 진짜 안좋은데 주위 하루들이 싫어하면 어카지ㅠㅠ 6 12.21 10:44 146 0
장터 아이디홀더 케,필 키링 원필 댈구해줄 하루~? 12.21 10:41 38 0
구일역에서 마데부스 찾기 쉬워 하루들? ㅠㅠㅠ 5 12.21 10:39 117 0
장터 혹시 엠디 댈구 필요한 하루 있나?? 10 12.21 10:39 106 0
102구역 시야 어때?? 3 12.21 10:36 92 0
서울 사는 하루드랑 오늘 날씨 어때?? 4 12.21 10:34 132 0
마플 어느공연이나 마찬가진데 관람객들 짐이 없을거라 생각하나ㅠ 1 12.21 10:33 205 0
장터 혹시 비욘라 나 데려 갈 하루~ 3 12.21 10:33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