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무대 보는데 계속 그 생각만 남

멤버 구성 진짜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80 17:039906 11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8 14:551714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809 0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37 18:14427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7 13:401703 7
 
마플 멜뮤는 왜 태연을 싫어할까?6 11.30 22:00 234 0
마플 억울하면 투표 했어야지8 11.30 21:59 136 0
여자아이들 올해 2024년 앨범 초동 및 음원 성적11 11.30 21:59 150 0
마플 태연 탑텐 패싱까지만해도 그러려니했는데4 11.30 21:59 214 0
마플 이게 시상식 정병플이구나싶음 11.30 21:59 33 0
얼마전에 한 kgma 신인상은 누구였어??2 11.30 21:59 95 0
유지민이라는 여성이 너무좋음…2 11.30 21:59 31 0
아이들 진짜 대상의 품격2 11.30 21:59 148 0
아이들 무대도 소감도 진짜 기억에 남는다 11.30 21:59 46 0
성찬아 너 인물 났다 너 오늘 밖에 나가지마라5 11.30 21:59 166 5
정보/소식 MMA 20년만에 최초로 대상 모두 걸그룹만 받음11 11.30 21:59 743 2
원빈이 오늘 완전 뽀용했네10 11.30 21:59 267 11
12/27일 누구 콘서트 하나용?4 11.30 21:59 36 0
헉시 멯뮤에 에이티즈도 나와???4 11.30 21:59 121 0
마플 아이유 진짜 투표만 높았어도 받았겠네15 11.30 21:58 391 0
아이들 수상소감 너무 좋았다 11.30 21:58 51 0
오늘 앤톤 진짜 미쳤네..7 11.30 21:58 315 23
큐브가 일을 어떻게 했는지 타팬도 다 아는데 저정도면 멤버들의 팀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같음3 11.30 21:58 100 0
오늘 멜뮤 보면서 아이들 제일 인상 깊었음3 11.30 21:58 133 1
마플 여돌은 진짜 핫해지면 걍 동네북되는듯4 11.30 21:5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