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OnAir 현재 방송 중!
뭔가 다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179 8:1610309 6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89 14:141039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86 12.02 22:2718721 12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2 0:031698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272 0
 
엔시티드림은 천러를 어떻게 키운거임2 12.01 16:41 340 2
정보/소식 "아일릿이 누군데 나오나"… 일본 세대 갈등 불 지핀 'K팝 홍백 출연'49 12.01 16:41 2004 1
우와 뷔 귀 겁나 크다9 12.01 16:41 463 1
마플 연차찬 돌 입덕햇는데 눈물나 12.01 16:40 119 0
태연 라이브 ㄹㅇ 에바다4 12.01 16:40 301 0
아이브 럽다는 들어도 안질리지…ㅠ왜 12.01 16:40 22 0
콘서트 왓는데 옆자리 애기랑 나이차이 2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5 12.01 16:39 435 0
초딩의 팀... 12.01 16:39 100 0
버블 카리나랑 원영이 고민중인데 둘다 자주 와?? 18 12.01 16:38 884 0
장원영 어제 왜이렇게 똔개바보같았던건데1 12.01 16:38 190 2
OnAir 엔하이픈 뭐야..?2 12.01 16:38 290 0
와 이거 닝닝 카리나인줄14 12.01 16:37 965 0
샤이니 satellite 사운드 죽인다(positive)5 12.01 16:36 137 0
핸드볼 처음 와보는데 진짜 어천이고 너무 좋다..1 12.01 16:36 38 0
마플 르세라핌 팬튜브 신고테러 엄청 당했나보네85 12.01 16:36 2416 0
마크 춤에서 박자랑 노래 보이는거 개신기2 12.01 16:36 130 0
원빈이들은 꼭 초코캣 인형 샀으면 좋겟음14 12.01 16:36 529 13
슴콘 본인확인 빡세게 해?6 12.01 16:35 170 0
대학교 가면 제노같은 선배 있나2 12.01 16:35 160 0
오랜만에 에이핑크 별의별 무대 보는데 와 진짜 댕예쁨...1 12.01 16:34 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